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강졸음쉼터 공원산책로,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

도로공사·남원 대강면, 3만 3000㎡ 규모의 꽃길 공원 조성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강졸음쉼터(광주방향)에 공원산책로가 조성돼 운전자 등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남원시 대강면과 협업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강졸음쉼터와 연결된 꽃길 공원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꽃길 공원은 3만 3000㎡ 부지에 백일홍을 배경으로 한 하트모양의 포토존, 흔들그네, 바람개비 등이 조성돼 가을 청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추석연휴에는 많은 이용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산책하고 잠시나마 즐거운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공 광주전남본부는 꽃길 공원에 해바라기, 국화 등을 식재해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공 관계자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고속도로 인근 유휴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K리그1 디펜딩 챔프 전북, 제주 2-0 제압…2연승·2위 도약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독립영화 점유율 1.2%의 비극

익산익산 도심에서 피어난 서동왕자·선화공주의 사랑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둥근 세상

선거“원팀으로 뭉쳐야” vs “공천 다시하라”...이원택 개소식 앞 엇갈린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