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순창 양계장서 불, 토종닭 1만 5000여마리 폐사

순창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토종닭 1만 5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사진= 남원소방서 제공.
순창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토종닭 1만 5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사진= 남원소방서 제공.

2일 오후 12시 27분께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토종닭 1만 5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4개동 중 1동(990㎡)이 소실되는 등 소방추산 3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양계장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에서 전기배선 피복의 소실흔이 발견됨에 따라 전기배선에서 발열이 시작돼 비닐 및 보온덮개를 통해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