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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중견건설사가 수도권에서 180억원 규모의 시설공사 수주에 바짝 다가섰다.
한백종합건설(대표 이진일)은 조달청이 발주한 경기도 화성시 맑은물사업소 수요의‘향남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설치공사에 예정가격 대비 79.996%인 150억4202만6000원에 응찰, 가격심사 대상 1순위에 올랐다.
이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 도이리, 행정리 등 일원에 오수관로 건설과 맨홀펌프장 24개소, 배수설비 1092가구를 설치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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