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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웅포대교에서 승용차가 다리 밑으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21일 오후 5시 28분께 익산에서 충남 부여군 양화면 방면으로 달리던 SM5 승용차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강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58)가 목숨을 잃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즉시 물에 빠진 차량을 인양했지만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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