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서 벌초하다 벌에 쏘인 70대 숨진 채 발견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러 야산에 들어간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7시 50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야산 묘지에서 A씨(75)가 쓰러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정오께 벌초를 하러 야산에 올라갔으나, 저녁이 되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자 A씨의 가족이 마을 주민에게 찾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벌에 쏘인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벌초를 하던 중 벌에 쏘여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동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