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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월 주식 거래량 19.73% 증가, 거래대금은 15.0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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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전북 주식 투자자의 10월 주식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 개별 종목의 주가 단가가 내려간 영향으로 주식 거래대금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전북지역 주식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대비 10월 주식 거래량은 19.73%(5738만주) 늘었고 거래대금은 15.09%(-4085억원) 감소했다.

전국의 주식 거래동향을 보면 9월 대비 10월 주식 거래량은 6.16%(20억 9742만주)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11.44%(-38조 6253억원) 감소했다.

10월 국내 주가지수는 9월과 달리 이틀을 제외하고 외국인이 대형 전기전자주 위주로 순매수하면서 상승했다.

10월 중순부터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등락을 거듭하다가 월말 미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에 상승 마감했다.

전국 대비 전북 투자자의 10월 주식 거래량 비중은 0.48%로 9월 대비 0.05%p 증가했고 10월 주식 거래대금 비중은 0.38%로 9월 대비 0.02%p 감소했다.

전북 투자자들은 10월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대금 기준 KODEX200선물인버스2X,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전북 투자자들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신라젠 등을 중심으로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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