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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 전북 주식시황 곤두박질

미 파월 의장,  기준금리 인상 지속 방침에 주식 거래량 20.60% 줄고 거래대금 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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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정점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했던 전북지역 주식 거래량과 금액이 지난달에는 곤두박질 쳤다.

미 파월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11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 해 12월 기준 전북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거래량은 20.60% 감소하고 거래대금도 27.2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거래량은 전달 1억8500만주에서 1억 2200주로 -34.05%, 거래대금은 1조8800억 원에서 1조2200억 원으로 -35.11%를 기록했다.

코스닥 거래량도 1억 9100만주에서 1억7600만주로 7.85%가, 거래대금은1조2000억 원에서 1조2억 원으로 15%가 감소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시가총액도 13조4241억 원으로 전달보다 1조8,446억 원이 줄어 -12.08%의 변동률을 보였다.

코스피시장은 전월에 비해 1조3,840억 원 감소(-12.46%)했고 코스닥 시장은 4,606억 원이(-11.08%) 줄었다.

코스피종목 가운데 미원 에스씨(3.01%,229억 원)는 증가한 반면 솔루스첨단소재(-22.78%,-3,107억 원), 한농화성(-20.56%,-403억 원), 솔루스첨단소재1우(-18.40%,-152억 원) 등 감소했고 코스닥은 코센(-21.71%,-95억 원), 폴라리스우노(-21.17%,-131억 원), 성일하이텍(-17.55%,-2,583억 원) 등 대부분 종목이 줄어들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전북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KODEX200선물인버스2X, 삼성전자, KODEX200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을 중심으로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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