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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서 달리던 차량 도로 옆 하천에 전복...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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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전경./사진=전북일보DB.

18일 오후 3시 40분께 임실군 관촌면 관촌시장 입구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이 도로 옆 5m 폭 하천으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75)가 얼굴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앞서있던 차량의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인해 A씨가 운전대를 우측으로 꺾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엄승현 기자‧이준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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