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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류 매장서 옷 훔치다 붙잡힌 현직 해경…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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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경찰서 전경./사진=전북일보DB

전주완산경찰서는 24일 전주 한 골프의류 매장에서 70만 원 상당의 옷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부안해양경찰서 소속 A 경위(3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13일 낮 12시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골프의류 매장에서 옷을 훔치다 업주에게 발각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결과 A 경위는 지난달 29일에도 같은 매장에서 옷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 경위는 현재 대기 발령 조치됐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해경에 의해 징계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경위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송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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