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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빛담정농원,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계약

치즈·건조두부 등 제조…35억 원 투자 및 21명 고용

두부 제조업체인 빛담정농원(대표 윤석정)이 치즈·건조두부 등 새로운 두부 제조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빛담정농원은 현재 익산에서 두부를 제조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람푸드와 협력해 특화된 두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분양계약은 면적 4299㎡, 투자금 35억 원 규모이며 21명 안팎의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은 오는 6월 착공해 10월부터 본격 가동 예정이다.

윤석정 대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R&D 지원을 바탕으로 특화된 두부를 생산해 두부시장을 재편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이사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빛담정농원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연구개발 등 제품 개발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판로 개척·수출 지원 등 국내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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