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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거래소의 기술특례 상장 설명회 익산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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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사진=전북일보 DB

한국거래소가 개최하는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기술기업의 발굴·상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순회 설명회가 익산을 찾는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이하 거래소)는 내달 20일 익산에서 '찾아가는 기술특례 상장 설명·상담 로드쇼'를 연다.

거래소는 투자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 반도체, 4차 산업, 로봇·모빌리티, 스마트팜 등 핵심 기술기업의 상장 지원 필요성을 인지하고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익산에서는 스마트팜, 푸드테크업계 등을 대상으로 코스닥 상장 담당 임원·부장이 기술특례 상장 기준, 중점 심사사항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감 있는 해결책을 제공해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 기술기업 맞춤형 설명회를 확대해 미래 성장 동력인 핵심 기술기업의 상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기업 상장 제도·운영을 보완해 코스닥 시장이 벤처 생태계 병목 해소 및 선순환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을 배가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송(바이오), 용인(반도체), 판교(4차 산업), 구미(로봇·모빌리티)를 거쳐 마지막으로 익산(스마트팜)에서 개최된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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