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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 줄 3000원 '코앞'...안 오른 외식 메뉴 없다

전년 동월 대비 외식 메뉴의 가격 인상
7월과 동일한 가격대지만 외식 부담 커져
만 원으로 먹을 수 있는 품목은 8개 중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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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국적으로 인건비·자재비·임대료 등 할 것 없이 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외식 메뉴의 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전북도 모든 외식 메뉴의 가격이 올랐다.

18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정보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외식 메뉴 주요 품목 8개는 7월과 동일한 가격대로 형성됐지만 지난해 8월에 비해서는 모두 올랐다. 이중 비빔밥은 19개월째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2022년 8월·1인분 기준) 김치찌개 백반은 7.5% 오른 8600원, 냉면은 6.98% 오른 9200원, 김밥은 6.5% 오른 2960원, 삼계탕은 5.16% 오른 1만 6300원, 칼국수는 4.4% 오른 8300원, 자장면은 3.3% 오른 6300원, 비빔밥은 3.29% 오른 1만 690원, 삼겹살(환산 전·후)은 각각 0.22% 오른 1만 3880원, 0.19% 오른 1만 5703원으로 나타났다.

서민 음식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김치찌개, 자장면, 김밥 등 모두 가격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외식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만 원으로 먹을 수 있는 품목은 김치찌개 백반, 냉면, 김밥, 칼국수, 자장면 등 5개로 집계됐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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