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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민연금, 연금수급자 900명 디지털·노후생활 교육 지원

3~10월 전북 4개 복지관서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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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30개 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에서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교육과 노후생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학기제로 운영하며 국민연금 수급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디지털 △노후생활 △현장체험 세 가지 교육 주제로 운영한다.

디지털 교육은 키오스크, 교통·숙박 앱, 대형마트 무인계산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내용으로 한다. 노후생활 교육은 상속세·증여세 절세 강좌, 건강댄스, 제빵, 인문학 강좌 등 기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장 체험은 디지털 교육과 노후생활 교육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대회 참가, 봉사활동, 현장실습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국민연금 수급자는 해당 복지관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전북에서는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익산 원광종합사회복지관, 전주 덕진노인복지관, 김제 김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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