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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주민 1명이 사망했다.
2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5분께 정읍시 상평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거주민 A씨(60대)가 숨졌으며, 아파트 1채(59㎡)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7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불길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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