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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주차 차량 턴 10대 3명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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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전주완산경찰서는 수차례에 걸쳐 차량을 턴 A군(10대)을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은 또 B군(10대) 등 공범 2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전주지역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총 1000만 원 상당의 금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적을 통해 지난주 같은 장소에 모여있던 이들을 한 번에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범행을 주도한 측면이 있어 구속해 수사했다”며 “조사를 마치고 이번 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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