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경찰, 보행자 들이받고 달아난 택시 기사 구속영장 신청

image
완산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보행자를 들이받고 도주한 택시 기사에 대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택시 기사 A씨(70대)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도주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1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교차로에서 보행자 B씨(20대)를 들이받은 뒤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A씨는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