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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견 기업 삼부종합건설, 183억 원 규모 경남 삼천포배수구역 하수도정비 낙찰 1순위

외지 대형 건설업체들이 민간 대형공사는 물론 공공공사까지 싹쓰리 하고 있는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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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북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삼부종합건설(대표 윤석)이 183억 원 규모의 경남 사천 삼천포배수구역(동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 침수대응사업 낙찰에 바짝 다가섰다.

외지 대형 건설업체들이 민간 대형공사는 물론 공공공사까지 싹쓰리 하면서 도내 건설업체들은 설자리를 잃어가고 수주난 가중에 따른 고사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도내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남지방조달청이 발주한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삼부종합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81.69%인 183억5445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해 공사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전북지방조달청이 집행한 ‘전주화산초 본관 그린스마트스쿨 증축공사(계속비)’는 예가 대비 82.56%인 127억9622만원을 투찰한 덕유엔지니어링(대표 채수하)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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