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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창고용 주택서 불…10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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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소방본부 제공

7일 오전 6시 30분께 고창군 신림면의 한 창고용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해 창고용 주택 49.42㎡가 전소되고 고추 건조기 1대, 공구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6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불이라고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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