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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 45분께 익산시 부송동의 한 아파트 8층 외벽에서 거주자 A씨(50대)가 추락했다.
당시 A씨는 베란다에 로프를 매달고 내려가는 연습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출입구 캐노피로 떨어진 A씨는 허리와 종아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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