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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는 농촌 지역을 돌며 빈집을 턴 A씨(40대)를 주거 침입 및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군산과 김제, 부안 등의 농촌 지역을 돌며 20여 차례에 총 3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근 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차량을 포착, 지난달 27일 그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도박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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