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수소·연료전지 산업 정책 및 기술 동향 중심 발표 안토니 사무총장, 홍메이 교수, 이홍기 교수 등 토론 이어져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는 22일 국제 수소에너지 표준화 논의와 완주 등 국내 수소산업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수소에너지 성과 확산과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과 완주수소연구원 그리고 전북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국가기술표준원, H2Korea 등이 주최했다.
포럼에는 박노준 우석대 총장과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연료전지 기술위원회(IEC/TC 105) 의장인 이홍기 산합협력부총장을 비롯해 ‘로랑 앙토니’ 국제수소연료전지 파트너십(IPHE) 사무총장과 중국수소연료전지 대표단장인 ‘홍메이’ 중국과학원 교수, 전북수소협의회 기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노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국제포럼은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표준과 산업화의 연계를 모색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며 “수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연적인 대안으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와 학계의 협력을 통해 산업 발전이 더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홍기 의장도 “수소산업은 이제 개별 기술 경쟁을 넘어 국제기준을 어떻게 설계하고 연결하느냐가 핵심이 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각국의 정책과 기술흐름을 표준화로 연결하는 협력을 통해 수소경제 확산의 기반을 더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각국의 수소·연료전지 산업정책과 기술동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또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이홍기 의장이 좌장을 맡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연로전지 기술개발 현황과 연구개발 방향, 산업 확산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수소경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개발뿐 아니라 국제표준 선점과 글로벌 협력이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우석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제공동연구 및 표준화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