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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시 20분께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의 한 퇴비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퇴비사 1동 1층 165㎡가 전소되고 스키로더와 미니 굴착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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