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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헌 순직 해병 특별검사팀이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약 3시간 동안 전북경찰청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김 청장은 순직 해병 사건 수사 당시 경북경찰청장으로 재임하고 있었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과 노규호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경찰 수사 처리 과정에서 윗선의 외압이 있었는지, 사건 처리 중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등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압수수색을 진행한 수사관들은 혐의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드릴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도박 공간 개설 및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도박사이트 국내 총책 피의자 A씨(30대) 등 11명을 검거해 9명을 구속 송치하고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중국과 국내에서 스포츠게임 승패에 게임머니를 배팅하게 해 환전하는 불법 사설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 회원 4만 명으로부터 도금 2000억 원 상당을 교부받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 조직원들은 총책, 수익금 세탁, 홍보 등 역할을 분담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2년간 인터폴 국제공조 등을 통해 이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피의자들을 검거하기 시작해 지난 15일 11명 모두 붙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붙잡은 피의자 중 범행 가담 정도가 가볍다고 판단되는 2명을 제외하고 총 9명을 구속, 지난 21일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범죄 수익 5억 원 상당을 추징 보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이버 도박은 중독성으로 인해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해외 거점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까지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고,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해외 도피한 범인들도 반드시 검거된다는 인식을 심어 주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가 명절 선물 관련 의혹이 제기된 간부를 전보 조치했다. 2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전북소방본부 감찰과 소속 A소방정의 대가성 명절 선물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제보가 접수됐다. 소방본부는 지난 20일 A소방정을 도내 체험관으로 전보하고 제보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조사에 앞서 공정성 확보를 위해 A소방정을 전보 조치했다”며 “자세한 사안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군산에서 선박 폭발사고가 발생해 선박 내 작업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앞 해상에 정박 중이던 2627톤 급 준설선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선내 작업자 A씨(60대)와 B씨(80대)가 전신 화상을 입고 헬기를 통해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선박 용접 중 용접 용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해경은 사고 선박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를 진행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 인근 추가 화재 피해나 해양 오염은 아직까지 없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안에서 5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5분께 진안군 상전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5톤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한 트럭 운전자 B씨(50대) 등 3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승용차의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라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창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께 고창군 성내면의 한 축사 건물에서 불이 나 화재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축사 관계자 A씨(60대)가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이 불로 건물 825㎡와 건조기, 지게차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1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점집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투자 사기로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편취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부안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50대)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올해 초부터 지난 8월까지 부안군에서 점집을 운영하며 만난 고객들에게 신발 유통 사업을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1억 40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총 4명의 피해자가 각각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사이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추적해 충북 청주에서 그를 체포, 현장에서 피해 금액 일부를 회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주 목요일 검찰에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말했다.
부안 지역에서 쇠구슬에 의해 차량과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20일 부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에서 차량 뒷 유리창과 건물 유리창이 총기에 의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초기 신고는 공기총 등이 발사된 것 같다고 접수됐으나,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차량에서 새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쇠구슬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새총 발사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19일 오후 2시께 진안군 부귀면 익산-장수 고속도로 하행선 곰티터널 내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 불이 나 차량 1대가 소실됐다. 당시 귀소 중이던 무주안성구급대가 화재를 발견하고 옥내 소화전으로 초기 진화를 진행,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19일 오전 4시께 임실군 삼계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건물 2000㎡가 전소되고 배합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054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이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13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및 재하청 업체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9시 3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재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50대)가 개구부 5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당시 안전 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여부와 개구부 덮개가 법령상 요구되는 안전장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태였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원인에 대해 명확히 밝혀야 할 부분이 남아있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조치가 충분히 이뤄졌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정당 당원모집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원광대학교 총학생회 관계자들이 입건됐다. 익산경찰서는 원광대 총학생회 관계자 5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들은 학생들을 특정 정당 당원으로 가입시키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환경미화원 및 재활용품 매입 업체 직원 등 57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전주권 내에서 수거된 공병 등 일부 재활용품을 빼돌려 ‘전주 리사이클링 센터’가 아닌 다른 업체에 임의로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피해 금액은 22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달 재활용품 수집 민간업체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관련 수사를 이어왔다. 범행 가담 정도가 낮은 15명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현재 조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이번달 이내에 종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판 보수 작업을 하던 업체 대표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 45분께 익산시 부송동의 한 상가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간판 보수 작업을 하던 간판 업체 대표 A씨(50대)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손가락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간판 상부의 벌어진 틈을 확인하고 보강하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작업하던 중, 사다리를 지탱하던 나무 난간이 파손되면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근로자 대상 재해는 아니었다”며 “추가 작업이 있다고 해 간판 작업 중 사다리 대신 고소작업차를 이용하도록 지도 조치했다”고 말했다.
17일 0시 5분께 군산시 경장동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391㎡)와 TV 등 집기 비품 들이 다수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 404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6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이 해당 물체를 확인한 결과 1980년대에 제작된 연습용 수류탄으로 파악됐다. 관련 피해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연습용 수류탄은 군에서 수거 조치했다”고 말했다.
15일 오전 10시 1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도로에 정차 중이던 트럭에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해당 트럭 1대와 인근에 있던 차량 2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78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국 각지에서 입양된 유기 동물들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완주경찰서는 16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2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몇 달간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개와 고양이 십수 마리를 입양한 뒤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3일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의 신고를 받고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A씨의 거주지에 출동했다. 당시 경찰은 쓰레기봉투에 담긴 동물 사체 4구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동물 사체 부검과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해양경찰서는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A씨(30대·태국 국적)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불법체류 등 혐의로 붙잡았다고 16일 밝혔다. 해경은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하는 외국인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공조 수사를 통해 A씨를 검거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A씨의 주거지에서 발견된 비닐봉투, 녹색식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메트암페타민과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대마) 마약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마약 공급 경로와 유통책 등을 추적해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이번 단속 과정에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외국인 8명을 함께 적발했으며, 이들 또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인계됐다.
장수경찰서는 의료진을 추행한 A씨(70대)를 강제추행 및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 45분께 장수군의 한 응급실에서 치료 과정 중 의료진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후 전북경찰청으로 사건을 이관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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