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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로 A씨(5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고 종업원을 맥주병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술에 취해 바닥에 소변을 봤고,이를 말리는 종업원에게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출동한 경찰관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4일 오전 0시 20분께 부안군 변산면 송포항 앞바다서 해루질하던 A씨(54)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이를 목격한 일행이 119에 신고 후 A씨를 해안가로 구조해냈지만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응급처치를 하며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당국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3일 오후 3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안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32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아파트 전체로 퍼지면서 주민 7명이 바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시가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집단회식 한 전주교도소 직원들에 대해 과태료부과를 결정했다. 시는 전주교도소 소속 교도관 십여명에게 각각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또 해당 음식점 업주에게 과태료 150만 원과 영업 정지 10일의 행정 처분도 내릴 예정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교도관들은 한 공간에서 테이블을 쪼갰다"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결정은 됐고, 통지서가 나가고 이의제기 절차가 남은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교도소 소속 직원들은 지난 19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당시 모인 인원은 19명. 확진 판정을 받은 교도관도 이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현재 자가격리 조치 된 상태다.
23일 오전 0시 47분께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의 한 조립식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일부와 창고안에 있던 선풍기, 냉장고 등이 불에 타 395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2일 오전 0시 5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철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외벽 등이 불에 타 235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용광로에 있던 쇳물을 특수강 틀에 붓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에서 10대 5명이 탄 승용차가 14톤 트럭을 들이받아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0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안덕원지하차도 인근에서 불법 좌회전 하던 14톤 화물차를 직진하던 승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군(19)과 동갑내기 동승자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B군(18)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트럭 운전자 C씨(61)를 긴급 체포하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처참했다. 10대 5명이 타고 있던 승용차의 앞 범퍼는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져 있었고, 차량 천장도 내려앉아 있었다. 사방으로 터진 에어백은 사고 당시의 참혹함을 짐작게 했다. 사고 발생 직전 A군이 운전한 승용차는 아중 호수 방면에서 전주역 방향으로 직진 중이었다. 당시 트럭 운전자 C씨는 좌회전이 금지된 삼거리에서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 중이었다. 트럭이 좌회전을 마칠 즈음 미처 트럭을 발견하지 못한 A군의 승용차는 그대로 트럭 우측 적재함 모서리 부분을 들이받았다. 조사 결과 트럭 운전자 C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군 또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었고 승용차는 부모 명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A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해 채혈을 통해 A군의 음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A군의 승용차가 사고가 발생한 도로의 제한속도인 시속 60km를 준수했는지도 확인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에 차량 속도 측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아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0일 오전 4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안덕원 지하차도 인근에서 10대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 탄 승용차가 25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군(19)등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B군(18)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가 아중역에서 전주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트럭 운전자가 불법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9일 오전 2시 55분께 군산시 비응도동 한 도로에서 A씨(2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돼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3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엔진룸 등 차량 일부가 불에 타 5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PC방 아르바이트 생의 말에 격분에 흉기를 들고 위협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협박혐의로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PC방에서 흉기를 들고 아르바이트 생 B씨(20대)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B씨가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말에 격분, 귀가 후 흉기를 들고 다시 PC방을 찾았다. B씨를 위협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CCTV를 본 B씨는 숨어서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화가나서 그랬다"면서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진술했다.
16일 오전 10시 10분께 순천완주고속도로 관촌휴게소 출구 인근에서 화학물질 운반탱크차량이 전도돼 수산화나트륨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생방제독차 등 소방장비 9대, 소방인력 35명을 투입해 흡착포를 이용해 긴급방제작업을 벌였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30ℓ의 수산화나트륨이 도로로 누출돼 도로 한쪽을 통제해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반탱크차량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6일 오전 10시 10분께 순천완주고속도로 관촌휴게소 출구 인근에서 화학물질 운반탱크차량이 전도돼 수산화나트륨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흡착포를 이용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사고 발생지역의 조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조치가 끝나는데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산 도심 한복판에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기관이 원인파악에 나섰다 군산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께 수송동 동신아파트 정문 인근 횡단보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지반침하로 지름 60㎝, 깊이 1m가 넘는 구멍이 뚫린 상태다. 다행히 이 싱크홀로 인해 큰 피해를 발생하지 않았지만 구멍 주변 밑으로 빈 공간이 생겨 지반이 더 침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운전 중 큰 구멍이 나타나 놀랐다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신고를 접한 시는 도로를 통제하며 응급조치에 나선 상태로 완전히 복구할 때까지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변 하수관에서 물이 새 지반이 약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원인 조사와 함께 빠른 복구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오후 4시 45분께 남원 지리산 달궁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A씨(62)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일행이 119에 신고 후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은 돌아오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출입이 금지된 계곡으로 수심이 5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음주상태로 계곡에 들어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13일 오후 4시 15분께 남원시 산내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A 씨(62)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본 일행이 119에 신고 후 A 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은 돌아오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발을 헛디뎌 수심이 깊은 곳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3일 새벽 2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축산물 유통회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일부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집기류 일부가 불에 타 23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수지에 빠진 20대 남녀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다. 11일 전주덕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1시 25분께 덕진구 우아동 아중저수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덕진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현장대응단과 119구조대, 아중119안전센터 구급대와 펌프차가 현장출동해 구조작업을 실시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아중센터 구급대는 아중저수지 광장 구름다리 밑에 고립돼 있는 남녀 2명을 발견해 투척용 구조 튜브를 이용해 구조요청자의 신변을 확보했다. 이후 곧바로 도착한 덕진소방서 구조대원은 구름다리 위에서 입수, 이들을 구조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이들 모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오후 3시 10분께 장수군 장계면 무릉고개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 운전자 A씨(68)가 화물차에 적재된 시추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혼자서 9톤에 달하는 시추기를 도로로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르던 소에 70대 할머니가 받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낮 12시 45분께 A씨(70)가 군산시 대야면의 한 축사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의 아들은 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축사를 찾았다. 축사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한 아들은 119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은 축사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지난 5일 기르던 소에 머리를 받혀 쓰러지는 것을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축사 안으로 들어가다가 갑자기 소가 달려들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8일 오후 2시 30분께 진안군 진안읍의 홍삼연구소에서 질산혼합물 4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흡착포를 이용해 질산혼합물을 흡수시키는 등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사고로 연구소 내 직원들이 대피하고 진안읍 반월리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 재난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수도관 작업 중에 질산혼합물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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