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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 5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화재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2대가 전소했으나 아파트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상수도 배관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A씨(53)가 갑자기 내린 폭우에 고립돼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상수도 배관 용접을 하기 위해 지하에 내려간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를 20분 만에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A씨가 작업을 하던 시간에 전주지역에는 1시간 동안 4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경찰은 빗물에 쓸려온 나무 등이 맨홀 입구를 막아 A씨가 빠져 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7일 오후 7시 35분께 군산시 해망동의 건어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42대와 소방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1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 520㎡와 건어물 4t, 건조기 등이 소실돼 1억 20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어물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후 7시 35분께 군산시 해망동의 횟집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42대 소방인력 85명을 투입해 큰불은 진압했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2층은 창고용도로 쓰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오후 2시 35분께 임실군 상계면 순천~완주 고속도로 오수1터널 상행방향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용차 1대가 전소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해당 터널은 사고 정리로 인해 1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통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훔친 차로 무면허음주운전 한 겁 없는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군(17)과 B군(16)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24일 오후 10시께 군산시 산북동의 한 도로에 세워져 있던 차량을 훔친 뒤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발견하고 골목으로 도주했으나 경찰관이 순찰차로 길목을 차단해 현장에서 검거됐다. 당시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98%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갓길에 주차돼 있는 차량을 훔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창에서 요양원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져 11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6일 오전 9시 20분께 고창군 고수면의 한 언덕길에서 요양원 승합차 1대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A씨(87)가 팔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고 차량 운전자 B씨(60) 등 10명이 경상을 입어 11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를 제외하고 차량에 타고 있던 10명은 낮 시간에 요양원을 이용하는 어르신으로 B씨가 어르신들을 차량에 태운 뒤 요양원으로 이동하던 중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언덕길을 오르다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창에서 승합차가 전도돼 11명이 다쳤다. 26일 오전 9시 20분께 고창군 고수면 와촌리의 한 마을에서 요양원 승합차가 전도됐다. 이 승합차에는 11명의 노인이 타고 있었다.이 사고로 11명의 노인이 크고 작은중경상을 입었다.일부는 골절상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훔친 차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겁 없는 10대들이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군(17)과 B군(16)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2명은 지난 24일 오후 10시께 군산시 산북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을 발견하고 골목으로 도주했으나 순찰차로 도주로를 차단해 현장에서 검거됐다. 차 안에는 술에 취한 1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있었으며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98%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갓길에 주차돼 있는 차량을 노려 훔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오후 2시 35분께 임실군 상계면 순천~완주 고속도로 오수1터널 상행방향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NF소나타 1대가 전소했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터널은 극심한 정체를 겪었으나소방당국의신속한 조치로 현재 서행하며 통행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자신이 거주하는 원룸 주인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상해 혐의로 A씨(63)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의 한 도로에서 B씨(68)의 얼굴을 머리로 수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얼굴이 함몰되는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가 있는 전주의 한 병원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같이 술을 마시던 B씨가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오후 6시 25분께 발생한 익산시 웅포면 폐기물처리장 화재가 21시간 만인 22일 오후 3시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20명과 굴착기 등 장비 38대를 동원에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폐기물 중 인화물질이 많아 진화에 많은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폐기물 200톤과 건물 400㎡, 폐기물 파쇄기계 일부가 소실돼 50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2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A씨(60)가 20m 아래로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A씨는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업체 근로자로, 사고 당시 타워크레인을 해체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즉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경찰과 함께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워크레인과 연결된 줄이 끊어지면서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주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2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건설 현장에서 지지대 해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60)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워크레인에 연결된 줄이 끊어지면서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수사여부를 검토 중이다.
남원의 한 중학생들이 또래 여학생을 불법 촬영하고, 사진을 단톡방에 공유해 돌려봤다는 첩보가 입수돼 경찰이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 22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첩보가 입수된 지역 중학생 6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수 십여명의 또래 여학생 신체 일부를 몰래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여학생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피해 여학생들에 대한 외모 평가와 성적 희화화, 음담 패설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당국은 가해 학생들과 피해학생들을 분리 조처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를 조율하고 있다.
자동차운전면허가 취소됐음에도 오토바이와 승용차(SUV)를 몬 이들이 전주보호관찰관에 적발됐다. A씨(55)는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께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차고지에 있던 자신의 승용차(SUV)를 집 앞 도로까지 약 15m를 운전했다. 당시 A씨는 운전면허가 취소돼 전주보호관찰소로부터 보호관찰을 받던 중이었다. A씨가 운전한 당일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보호관찰관에 적발됐다. B씨(66)는 지난 4월 23일 자신이 운행하던 오토바이를 사용 폐지하고, 번호판이 부착되지 않은 오토바이를 회사 주차장에 주차했다. 하지만 이후 B씨는 오토바이를 무면허 운전했고, 지난 16일 보호관찰관에 발각됐다.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는 이들을 무면허 운전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전주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운전면하가 취소됐지만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처분하지 않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있는데 몰래 운전하는 사례가 종종 발견된다면서 수시로 주거지 등을 방문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준법사항 이행여부를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20일 오전 1시 45분께 익산시 동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침실에 있던 A씨(72)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지체장애를 앓던 A씨는 거동이 불편해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후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면서 주민 50여명이 대피하거나 경비원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9일 오후 7시 15분께 군산시 옥구읍의 한 산업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4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 100여톤과 건물 100㎡ 가 불에 타 40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폐합성수지 등이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일대를 뒤덮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9대, 소방인력 87명을 투입해 20일 오전 0시께 진화작업을 마무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의 한 산업폐기물 업체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19일 오후 7시 15분께 군신시 옥구읍의 산업폐기물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9대, 소방인력 8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폐합성수지 등 폐기물 더미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완진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 옥도면 직도 근해에서 실종된 스쿠버 다이버A씨(54)가 무사히 구조됐다. 군산해경에 따르면19일 오전9시27분께 옥도면 직도 근해에서 레저활동 중이던 스쿠버 다이버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연안구조정 등5척을 사고해역에 급파하고,해양구조협회 및 민간구조선6척과 인근에서 레저활동 중인 레저보트의 협조를 받아 수색을 펼쳤다. 당시 사고해역은 짙은 안개로 항공수색이 불가했으나,오후1시께 기상이 호전됨에 따라 해양경찰 헬기가 현지 수색에 투입됐다. 결국 항공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해역으로부터 약2.4Km떨어진 해역에서 어망 부위를 잡고 있던A씨를 발견하고 경비함정을 보내 구조에 성공했다. 한편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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