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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5시 33분께 고창군 신림면 벽송리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인돌 휴게소 인근에서 양모 씨(30)가 몰던 1톤 트럭이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양 씨가 찌그러진 운전석에 끼어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3일 자신이 일하던 업체에 침입해 금고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윤모 씨(20)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윤 씨는 지난달 27일 자정께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자신이 일하던 보안업체 사무실에 들어가 금고에서 현금 133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윤 씨는 이 업체를 퇴사하며 반납하지 않고 가지고 있던 마스터키를 이용해 하룻밤 새 6차례나 사무실을 들락거리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일 오후 10시 1분께 완주군 소양면 황운마을 정자 앞 공터에 주차된 이모 씨(31)의 싼타페 차량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차량 엔진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 또는 전기배선 손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3일 전국을 무대로 금품과 차량을 훔치고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절도 등)로 서모 씨(36)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8월 22일 오전 2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식당에 창문을 통해 침입해 금고에 들어있던 현금 3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20일까지 1년여 동안 천안, 경주, 진주, 보은, 전주 등 전국을 돌며 19차례에 걸쳐 2500여만 원 상당의 금품과 차량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과거 중고 외제차 판매 보조원으로 일했던 서 씨는 사람들에게 현 시세보다 외제차를 싸게 사주겠다며 접근해 계약금 명목으로 모두 86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유흥업소에서 손님이 마시고 남은 양주를 사들여 가짜 양주를 만든 뒤 이를 새 것처럼 팔아 4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전주 덕진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2일 불법으로 제조한 가짜 양주를 새 것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대전시 유성구의 유흥업소 업주 최모 씨(53)와 종업원 이모 씨(30)를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이 업소 종업원 김모 씨(29)와 인근 유흥업소 종업원 등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은 2012년 12월부터 지난달 18일까지 전국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손님들이 먹다 남은 양주를 싼 값에 수집한 뒤, 이를 저가 양주와 섞어 가짜 양주 2만5000여 병을 만들어 판매하는 수법으로 4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최 씨 일당은 인천, 수원, 부산, 전주 등 전국에 있는 유흥주점에 먹다 남은 양주 삽니다라고 적힌 명함을 돌린 뒤 500㎖짜리 생수병에 담아 택배로 보내온 양주를 개당 5000원에 1만 병 상당을 사들였다.이후 종업원 이 씨는 최 씨의 업소에서 다른 종업원 김 씨 등과 함께 마트에서 구입한 시가 7000원짜리 저가 양주를 섞어 매달 350~600병씩 모두 2만5000병의 가짜 양주를 제조한 뒤 고가 양주의 빈 병에 담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양주병에는 위조방지 장치인 병마개 프로텍터(일명 키퍼)가 있어 빈 병에 다른 양주가 담길 수 없도록 돼있지만, 이들은 이쑤시개와 쇠젓가락 등으로 이 장치를 간단히 들어 올려 해제시킨 뒤 가짜 양주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가짜 양주를 정품인 것처럼 속이기 위해 양주병 뚜껑을 비닐 커버로 밀봉하고, 술에 취한 손님들이 진짜와 가짜 구별이 힘들다는 것을 악용해 진짜와 가짜 양주를 함께 팔거나, 만취한 손님에게는 더 많은 가짜 양주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이 제조한 가짜 양주는 손님들에게 15만 원에 팔렸고 업주가 13만 원, 종업원이 2만 원씩 나눠 가졌다.경찰 관계자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손님들이 양주 병뚜껑 비닐 덮개를 직접 확인하고 직접 개봉하거나 업소에 비치된 무선인식 전자태그(RFID) 리더기를 이용해 진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경찰은 이러한 가짜 양주 유통이 만연한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2일 열린 원룸에 들어가 지갑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 절도)로 박모 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9월 9일 자정께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이모 씨(22)의 원룸에 들어가 현금 2만 원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던 13만 원 상당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 씨는 훔친 이 씨의 신용카드로 전주시내 안마시술소, 편의점 등에서 39만여 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조사 결과 박 씨는 3층 원룸 건물의 모든 방문을 열어 보고 출입문이 잠겨 있지 않은 집에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오전 1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 석구동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나 신원미상의 1명이 숨진채 발견됐고,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추산 16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도착할 무렵 불이 너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진화 과정에서 신원미상의 사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체의 훼손 정도가 심해 사망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허리에 젓가락이 박힌 5세 여자아이가 병원에 실려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일 전주 덕진경찰서와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 22분께 전북대병원 응급실로 A양(5)이 실려왔다.응급실에 도착 당시 A양의 허리에는 쇠젓가락이 6cm 정도 박혀 있는 상태였으며, A양은 곧바로 젓가락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병원 관계자는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혼자 놀다 젓가락이 박혔다고 설명했다며 병원 내부논의 결과 아동학대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사건을 인지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1일 남자친구의 휴대전화와 차를 훔친 혐의(절도)로 조모 씨(42)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께 전주시내 한 카센터에서 남자친구 강모 씨(47)의 휴대전화와 SM3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조 씨는 강 씨와 다툰 뒤 강 씨가 일하는 카센터로 찾아가 이야기하다 홧김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나오다 키가 꽂혀 있는 차를 발견하고 그대로 타고 간 것으로 드러났다.뒤늦게 휴대전화와 차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한 강 씨는 출동한 경찰과 함께 매장 내 폐쇄회로(CC)TV를 보고 조 씨가 가져간 것을 확인했다.경찰 조사에서 조 씨는 남자친구에게 서운해 놀라게 해 주려고 차를 타고 갔지 훔칠 생각은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내 한 교회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40명이 넘는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집단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지난달 28일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소재 모 교회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김밥, 떡볶이, 치킨, 육개장 등 음식을 사먹은 교회 부설 어린이집 원생들과 인근 주민, 교인 등 43명이 발열과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전북대병원을 비롯한 전주시내 4개 병원에 분산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1일 밝혀졌다.입원 환자 43명 가운데는 어린이집을 마친 뒤 부모와 함께 하원하다 바자회에서 음식을 먹은 원생 16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식중독 의심 환자 집단 발병 이후 신고를 접수한 전주시 덕진구청은 지난 31일 전주시보건소와 함께 해당 교회와 환자들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역학조사에 나섰다.보건당국은 처음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난 점을 중시해 어린이집을 조사했지만, 행사 당일 부안으로 현장학습을 나가면서 원생들은 학부모들이 준비한 도시락 등을 가져갔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에게 제공한 음식물은 없는 것을 확인했다.조사 결과 현장학습을 다녀온 원생들 가운데 일부가 하원하면서 학부모들과 함께 바자회에서 음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간 뒤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식중독 의심 환자 집단 발생이후 역학조사에 나선 보건당국은 바자회가 이미 끝난 상태여서 이날 제공된 식품은 수거하지 못했으며, 발병 이후 병원에 입원한 환자 43명 중 37명을 대상으로 검사 대상물(대변 등)을 채취해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해당 교회 관계자는 바자회에서 마련된 기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었다며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도의적 차원에서 환자들에게 병원비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고 말했다.
임실에서 오이 농장을 운영하는 노부부가 살충제를 먹고 끝내 생을 마감했다. 올해 오이로 작목을 바꿔 생활고에서 벗어나겠다는 노부부의 마지막 희망도 함께 쓰러졌다.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전 9시30분께 임실군 오수면의 한 가정집에서 A씨(70)와 A씨의 부인(60)이 각자 다른 방에서 숨져 있는 것을 오이 육모 납품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이들은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거실과 방 2개짜리 집에서 자녀와 함께 지내왔다. A씨 부부는 종전까지 딸기와 화훼 농사를 지어왔지만, 매번 결실이 좋지 않아 생계난에 허덕였다.A씨 부부는 올해 오이 농사로 재기를 결심했다. 그러나 또다시 농사가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해 이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가 오이로 작물을 바꾼 뒤에도 농장 운영이 잘 되지 않자 이날 부부싸움을 하던 중 홧김에 각자의 방에서 살충제를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며 유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고창경찰서는 30일 외국인 노동자를 찌르고 달아난 키르기스스탄 출신 두리바부누르 카밀(29)을 공개수배 했다. 카밀은 지난 8일 오전 0시 20분께 고창군 고창읍 한 태국음식점에서 옆 테이블에 있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A씨(29)와 시비 끝에 A씨의 목과 어깨 등을 흉기로 수 차례 찌르고 달아나 현재까지 20여 일 넘게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경찰에 따르면 카밀은 불법체류자 신분이어서 신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주한 카밀은 키 180㎝에 몸무게 70㎏의 마른 체격으로 스포츠 머리를 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카밀을 목격한 사람은 국번 없이 112 또는 고창경찰서(560-0272)로 신고하면 된다.
27일 오전 9시께 고창군 아산면 목동리 김모 씨(85) 집에서 불이 나 함께 살던 아들(54)이 불을 끄는 과정에서 얼굴과 팔,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광주의 한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이 불은 주택 60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63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대포 폰 2100여대를 유통시킨 일당 10명이 경찰에 검거됐다.익산경찰서는 지난 6월 경찰에 입수된 대포폰 유통을 조사해 2100여대를 불법 유통시킨 일당 10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2013년 말까지 핸드폰 텔레마케팅 업무를 보는 지인으로부터 1300여명의 신분증 등을 입수해 핸드폰 판매점 7곳에서 2193대의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1대당 50만원에 판매해 11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또 대포폰을 판매하는 것과 함께 개통시 부착돼 있던 유심 칩을 다른 공기계에 삽입해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하는 등 총 27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27일 사찰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 씨(3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한 사찰에서 돼지저금통과 불전함을 털어 현금 4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 씨는 이날 낮 12시 20분께 인근 다른 사찰에 들어가 불전함을 뒤졌지만, 현금이 없어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조사 결과 박 씨는 주로 낮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범행을 저질렀으며 10월 한 달 동안 사찰과 주택 5곳에서 5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동종 전과로 지난 3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업을 못 구해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경찰서는 26일 모텔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방실침입절도)로 진모 씨(43)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 오전 3시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모텔에 투숙한 진 씨는 옆방에 몰래 침입해 투숙 중인 엄모 씨(51)의 지갑에서 현금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진 씨는 투숙객이 잠든 심야에 베란다 창문을 통해 옆 방으로 건너가는 수법으로 금품을 훔쳤으며, 지난 8월에도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오전 8시 36분께 진안군 진안읍 가림리 은천마을 앞 도로에서 권모 씨(51)가 몰던 스타렉스 차량이 마을 앞 전신주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권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최모 씨(52) 등 탑승객 8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이들은 청소용역업체 직원들로 출근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커브 길에서 조향장치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5일 낮 12시께 익산시 동산동 오거리 인근 횡단보도에서 조모 씨(48)가 몰던 트레일러가 박모 씨(77)를 치어 박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4일 오전 8시 6분.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에 긴급신고 코드1(생명신체에 대한 위험이 임박, 진행 중, 직후인 경우 또는 현행범인 경우)의 다급한 공조 요청이 들어왔다.경남경찰청 진주경찰서로부터 경남 사천의 한 요양병원에 있던 A씨(87)가 납치됐다는 신고였다.9지구대는 경남청으로부터 용의차량(검은색 투싼)이 대전방향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무전을 받고 출동해 장수분기점에서 대기했다. 그 순간 보고받은 번호판을 단 검은색 투싼 차량이 앞을 지나쳐갔다.9지구대 김강민 경사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조용히 차 뒤를 밟았다.용의차량을 따라가기를 약 11㎞ 정도. 김 경사는 덕유산 휴게소로 차량을 유도해 안에 있던 B씨(47)등 2명을 검거했다.하지만 그때 안에 있던 A씨가 왜 아들을 잡아가느냐고 항의했다. 확인 결과 납치 의심 차량의 운전자 B씨 등은 A씨의 두 아들이었던 것.A씨 자녀들 간 재산 다툼이 벌어져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A씨를 두 아들이 병원 모르게 데리고 나오자 그동안 간호해 온 딸이 경찰에 어머니가 납치됐다며 신고를 한 것이다.
24일 오전 7시 35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지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종이 수분 건조라인과 공장 천장 일부(5000㎡ 중 3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4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화재 당시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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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출신 김병기 경무관, 치안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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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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