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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12일 평소 자주 왕래하던 친구의 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 씨(40·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월 27일 오전 9시 20분께 익산시 부송동에 있는 친구 이모 씨(40·남)의 집에서 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피의자 이 씨는 친구가 출근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안방에 있던 보석함에 손을 댄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을 돌며 화물차 26대를 훔친 다국적 외국인 절도단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원경찰서는 12일 전북과 경기도 등에서 화물차량을 훔친 혐의(상습특수절도)로 A씨(21우즈베키스탄)와 B씨(34러시아) 등 외국인 3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의 범행을 돕고 훔친 화물차를 매입한 혐의(상습장물취득)로 D씨(30키르기스스탄)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달 2일 오전 4시 40분께 남원시 왕정동 노상에 주차된 1톤 화물차량의 유리를 뜯고 들어가 키박스 속 전선을 조작, 시동을 걸고 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전북과 경기경남전남 등에서 지난 1월 25일부터 이 달 4일까지 총 26대의 화물차량을 훔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러시아 출신인 B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불법체류자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단기 비자를 받아 한국에 들어온 이들은 다른 외국인들로부터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 있다는 말을 듣고 범행을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훔친 차량으로 1박 2일 동안 전주와 김제 일대를 누비던 10대 청소년 4명이 역시 훔친 신용카드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가 휴대전화 결제 메시지를 받은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등학생인 A군(17) 등 4명은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께 전주시 삼천동의 한 교회 사무실에 들어가 B씨의 차량 키와 신용카드 등을 훔쳤다.고교생 2명과 중학생 2명 등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훔친 승용차를 타고 전주와 김제를 오가며 B씨의 신용카드까지 사용했다. 이들은 훔친 신용카드로 8차례 걸쳐 총 14만원을 결재했다.당일 저녁까지 자신의 차량과 신용카드가 없어진 사실을 몰랐던 B씨는 자신의 휴대폰에 카드 사용내역이 전송되는 것을 보고,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다.경찰은 신고를 받은 뒤 곧바로 B씨 차량 추적에 나섰고, 12일 오전 4시 40분께 도난 차량이 김제 금산사 방향에서 전주로 진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112상황실에 접수됐다. 길목을 지킨 경찰은 이날 오전 10대 소년들을 붙잡았다.이들은 경찰에 발견됐을 당시 도주를 시도했지만 미숙한 운전실력으로 인해 도망간 거리는 3km에 지나지 않았다.전주 완산경찰서는 12일 A군 등 4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12일 전국을 돌며 화물차 26대를 훔쳐 판 혐의(상습 특수절도)로 우즈베키스탄인 A씨(21) 등 외국인 3명을 구속했다.A씨 등 2명은 3개월 관광비자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불법 체류자이며, 1명은 러시아 국적의 수출업자다.이들은 지난 2월 2일 오전 5시께 전북 남원시 왕정동 도로에 주차된 1t 화물차의 유리를 깨고 침입, 열쇠뭉치를 뜯어내고 전선을 연결해 시동을 건 후 차량을 몰고간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전북, 경기, 경남, 전남, 충남 등지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화물차 26대(2억8천만원 상당)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훔친 화물차를 사들여 외국에 판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불법체류자 B씨(30구속)도 상습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했다.
전북 순창경찰서는 12일 인터넷 통신선을 훔친 혐의(절도)로 최모(51)를 구속하고 달아난 박모(45)씨를 수배했다.최씨 등은 지난 2월 25일 오전 11시께 전북 순창읍내 도로변에 있는 맨홀의 뚜껑을 열고 들어가 800만원 상당의 인터넷 통신선 2천500m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의심의 눈길을 피하기 위해 자신들이 일용직으로 일하는 통신사 직원의 복장을 하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인터넷이 되지 않는다"는 주민 민원을 받은 통신사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전선을 산 장물업자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전 0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정모 씨(39)의 BMW 승용차와 강모 씨(52)가 몰던 택시가 충돌,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이 사고로 택시 승객 조 모씨(57여)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박모 씨(53)가 크게 다쳤다.또 택시 기사 강 씨와 BMW에 타고 있던 정 씨와 국모 군(16)김모 양(16)은 경상을 입었다.
원룸에 불법 도박장을 차리고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군산경찰서는 11일 불법 사이버 도박을 벌인 혐의(도박)로 김모 씨(31)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에게 도박장과 컴퓨터를 제공하고 사용료를 받은 혐의(도박개장)로 최모 씨(31)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1)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체포된 탤런트 김씨에 대해서는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천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있다.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광고해구매자를 모집, 0.4g(10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탤런트 김씨는 이들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서 김씨는 혐의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김씨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박씨로부터 필로폰을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씨를 검거했다.김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1일 원룸에 불법 사이버 도박장을 차려 놓고 운영한 혐의(도박개장)로 최모(31)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또 최씨 등이 차린 도박장에서 도박한 혐의(도박)로 김모(31)씨 등 8명을 불구속입건했다.최씨 등은 지난 4일부터 최근까지 군산시 수송동의 한 원룸에 도박장을 차린 뒤손님들에게 자리를 대여해주거나 돈을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이들은 도박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돈을 따면 이를 반반씩 나누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오전 0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 한 식당 앞 도로에서 강모(52)씨가 몰던 택시와 정모(39)씨가 운전하던 BMW 승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조모(57여)씨가 숨졌고, 박모(53여)씨가 중상을 입었다.또 택시 운전사 강씨와 승용차 운전자 정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빈 농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쌀을 훔쳐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20대 3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부안경찰서는 10일 정읍부안 등의 농가에서 수 차례 쌀을 훔친 혐의(절도)로 최모 씨(22)와 문모 씨(2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을 도운 혐의로 최 씨의 동거녀 김모 씨(20)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은 지난 7일 오전 3시께 부안군 백산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시가 210만원 상당의 쌀 20㎏ 들이 50여 포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해 12월 20일부터 올 3월 7일까지 정읍과 부안지역 농가를 돌며 20여회에 걸쳐 총 1500만원 상당의 쌀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또 주부들이 자주 찾는 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뒤 시골에 내려갔다가 부모님에게서 받은 쌀 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시세보다 20% 가량 싸게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CCTV와 도주 경로를 분석, 용의 차량을 특정해서 잠복 끝에 이들을 붙잡았다.
식당 주인의 지갑에 상습적으로 손을 대던 종업원이 주인의 기지로 붙잡혔다.전북 전주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는 황모(34)씨는 식당 안쪽 방에 놓아둔 가 방에서 돈이 사라지는 일이 자주 일어나 시름에 잠겼다.한 식구처럼 일하는 직원들을 추궁할 수도 없고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자니 직원 간 신뢰가 깨질 것 같아 걱정됐다.그렇다고 이대로 지갑에 손을 대는 범인을 놔둘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황씨는 고민 끝에 방 안에 휴대전화를 숨겨두고 동영상을 촬영하기로 했다.황씨는 처음에는 설마 했지만 휴대전화 속에 찍힌 종업원 정모(55여)씨의 모습을 확인하는 순간 실망과 함께 배신감이 밀려들었다.이후 황씨는 정씨에게 자초지종을 따져물었으나 정씨는 범행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다.황씨는 정씨의 계속되는 부인에 실망해 촬영한 영상을 경찰에 넘겼다.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지난해 7월 20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황씨의 가방에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났다.전주 완산경찰서는 10일 150여만원을 훔친 혐의(절도)로 황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사행성 불법게임물을 제공한 전주지역 PC방 업주가 잇따라 덜미를 잡혔다.전주 덕진경찰서는 9일 허가받은 등급과 다른 등급의 게임을 손님에게 제공한 혐의(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방모 씨(39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방 씨는 지난 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전주시 우아동의 PC방에서 7대의 컴퓨터에 게임물 등급위원회로부터 허가받지 않은 등급의 게임을 설치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금암동에서 이같은 수법으로 불법영업을 해 온 박모 씨(46)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익산경찰서는 9일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 씨(22)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1월 12일 오전 1시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모 씨(38)의 차량 안에 있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정 씨는 또 같은 달 19일까지 4회에 걸쳐 현금과 자동차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등 총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오전 5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사거리에서 김모 씨(26)가 몰던 SM7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기둥을 들이받았다.사고 당시 차량에는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운전자 김 씨가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9일 오후 3시 30분께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동원된 끝에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완주군과 소방당국은 이날 방재인력 670여명과 소방차 23대, 헬기 9대 등을 투입해 오후 6시 25분께 산불을 진화했다.소방당국은 근처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강풍에 불씨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산림청은 이날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고 당분간 충분한 비도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산불 위험지수와 대형산불 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9일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열린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정씨는 지난 1월 12일 오전 1시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모(38여)씨의 차량 안에 있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모두4차례에 걸쳐 블랙박스와 현금 등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9일 오전 5시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사거리에서 김모(26)씨가 운전하던 SM7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숨지고, 동승자 또 다른 김모(26)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또 사고 후 차량은 불에 탔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벌거 벗은 채 도로에서 소동을 벌인 50대 여성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6일 알몸 상태로 이상행동을 보이던 A씨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이를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로 전모 씨(32)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 3일 오전 8시 27분께 전주시 송천동의 한 도로를 지나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A씨(여)가 알몸 상태로 승용차에 올라가는 모습 등을 촬영, 지인 2명에게 휴대전화 동영상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인터넷에 이같은 영상이 퍼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곧바로 영상 속 증거를 토대로 근처 차량 블랙박스 및 CCTV 등을 분석해 5시간 만에 최초 유포자인 전 씨를 붙잡았다.전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렇게까지 퍼질 줄은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다른 사람의 몸을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영상을 퍼뜨리는 것은 큰 범죄인 만큼, 무심코 퍼뜨렸다가 처벌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전 씨에게 영상을 받은 2명을 비롯, 유포 경로를 추적해 추가 유포자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일 전북지역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완주군 화산면 운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0.2ha가 소실됐다. 불은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근처 주민이 농업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같은 날 오후 8시 15분께에도 남원시 아영면 인풍리에 있는 변모 씨(68)의 폐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2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이 불은 철파이프조 건물 84㎡을 태우고 43분 만에 진화됐다.
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부안 출신 김병기 경무관, 치안감 승진
입양 보낸 강아지 학대·도살 정황…경찰 조사 중
[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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