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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완주군 화산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BMW 운전자 A씨(60대)와 동승자 B씨(50대)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불상의 이유로 BMW가 규제봉을 충격 후 소렌토를 들이받고, 마주오던 K5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8일 전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 35분께 김제시 백구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진화를 시도하던 A씨(50대)가 무릎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날 불은 비닐하우스 일부와 내부 농업용 모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 전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 40분께 고창군 아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를 시도하던 인근 마을 주민 A씨(80대)가 발가락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날 불은 산림 1000평과 소나무 30그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6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부주의로 발생한 불이라고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익산의 한 제방에서 불이 나 인근 갈대밭 3만㎡가 소실됐다. 28일 전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께 익산시 춘포면 만경강 근처 제방에서 불이 나 인근 갈대밭 3만㎡가 소실되고 100그루 가까운 벚나무가 불에 그을려 소방서 추산 11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9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용북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18㎡가 불에 타고 비닐하우스 33㎡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77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 오전 6시 10분께 부안군 줄포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1개동 608㎡가 불에 타고 내부에 있던 닭 3만70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2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 오전 5시께 부안군 동진면의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곡물창고 297㎡가 소실되고 곡물 포장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직위해제 조치됐다. 2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군산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A경찰관은 이날 오전 2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불러 귀가하던 중 대리기사와 시비가 붙었다. 이후 그는 대리기사가 내리자 직접 운전을 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후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사건을 접수한 전북경찰청은 A씨를 직위해제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들의 증언을 참고해서 조사한 뒤 조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3시 51분께 김제시 부량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화재 현장 인근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남성의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제서 주차되어 있던 트럭에 불이 났다. 2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낮 12시 25분께 김제시 백산면의 한 공장 부지에 주차되어 있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화재가 발생한 트럭과 근처의 또 다른 1톤 트럭까지 총 트럭 2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업량을 축소 기재해 보고한 중국 어선 1척이 해경에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6시 45분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187㎞ 해상에서 중국 어선 A호(127t·쌍타망·승선원 8명)를 배타적경제수역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26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어선 B호와 함께 선박 2척이 그물을 끌어 조업하는 방식으로 지난 24일부터 아귀 등 어획물 1460㎏을 포획했으나, 실제 조업일지에는 460㎏만을 포획했다고 기재해 조업량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중 어업협정에 따라 중국 어선은 대한민국 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도 정부 허가를 받으면 조업이 가능하나, 허가 없이 조업하거나 정해진 어획량을 초과해 조업했을 시 관련법에 따라 단속 대상이 된다. 적발된 A호는 조업일지를 축소 기재한 사실을 시인하고 적발 위치에서 담보금 4000만 원을 납부한 뒤 석방됐다. 지난해 군산해경에서 검거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모두 11척(무허가 9, 제한조건 위반 2)에 이른다. 박경욱 군산해경서장은 “우리 바다에서 어족자원은 국민의 근원적인 먹거리로,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불법 조업 시도하는 외국어선을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26일 오후 11시 20분께 김제시 성덕면의 한 야적장에 쌓여있던 팔레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원 120명과 장비 43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며, 오후 5시 15분께 약 6시간 만에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이 불로 야적장 인근 주택 59㎡과 플라스틱 팔레트 등이 소실됐으며, 화재 현장 110m 거리의 요양원 입소자 22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할 예정이다.
25일 오전 10시 50분께 군산시 지곡동의 한 도로에서 크레인이 전선에 걸려 전신주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매장 유리가 깨지며 A군(12) 등 6명이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5일 오전 9시 49분께 충남 천안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교량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인부 10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의 도림리의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교각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0명이 깔리면서 3명이 숨지고 7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3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8대, 인력 53명을 동원해 수습 중이다. 소방청은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충청남도에 이같은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최 대행은 "현장 활동 중인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2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 3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41㎡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5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5일 오전 2시 45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굴착기 부품 공장 숙소에서 불이 나 숙소에 있던 근로자 A씨(60대‧중국 국적)가 두피 등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이날 불은 공장 숙소 일부 115㎡, 에어컨,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43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수의 한 축사에서 지붕 교체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장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 50분께 장수군 번암면의 한 축사에서 지붕 교체 작업 중이던 A씨(50대)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지붕 수리 업체에 고용된 근로자로, 해당 업체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곳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작업 중 축사 지붕의 플라스틱 판넬이 깨지면서 발생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며 “수리 업체 사업주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또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세월호 추모 현수막을 훼손한 A씨(50대)를 재물 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전주시 완산구 픙남문 광장 일대에 걸려있는 세월호 추모 현수막 40여 장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A씨(30대)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낮 12시께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의 한 금은방에서 1600만 원 상당의 30돈 금목걸이를 구매하겠다며 착용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광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도내 한 농협 이사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완산경찰서는 A농협 이사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 사건을 접수한 뒤 조사 중이다. 경찰은 오는 28일 예정된 해당 농협 이사 선출 과정에서 출마한 후보가 사퇴를 요구받으며 돈이 들어있는 봉투를 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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