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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의 한 공장에서 30대 작업자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수사 중이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1시께 김제시 백산면 특장차 제조 공장에서 몽골 국적 작업자 A씨(30대)가 고소 작업대와 장비 운반기계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료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장동의 한 농로에 주차된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SUV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6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8일 오전 7시 5분께 김제시 공덕교차로 인근 국도를 주행하고 있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관광버스 1대가 전소됐으며 약 30분간 교통통제로 인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 해상에서 27명이 탄 고등어잡이 어선이 침몰해 2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8일 오전 4시 31분께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 해상에서 부산 선적 129t급 대형선망 어선 135금성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에 따르면 금성호 승선원은 출입항관리시스템상 27명(한국인 16, 인도네시아인 11)이다. 이 가운데 15명(한국인 6, 외국인 9)은 인근 선박에 구조돼 제주 한림항으로 들어왔다. 이 중 A(57)씨와 B(54)씨 등 한국인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외 13명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조됐으며, 오한 등의 증상을 보였으나 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2명(한국인 10, 인도네시아인 2)은 실종 상태다. 금성호 선체는 완전히 침몰해 가라앉았다고 해경은 전했다. 사고 해역의 수심은 87m로 파악됐다. 금성호는 선단을 이뤄 고등어, 삼치, 정어리 등을 잡는 대형 선망 어선으로 전날(7일) 오전 11시 49분께 서귀포항에서 출항했다. 사고 당시 선망 어선이 조업할 수 있는 곳에서 조업했으며, 어선의 정원을 넘지 않고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이 구조된 선원들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금성호는 어획물을 운반선으로 옮겨싣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선체가 전복되면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 당시 조리장 등 2명은 선내에 있었고, 나머지 승선원 대부분은 갑판에서 어획물 이적 작업을 하고 있어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까스로 구조된 금성호 선원 C(63)씨는 "운반선에 어획물 1차 하역을 끝내고 다른 운반선이 들어오기 전에 그물을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배가 넘어갔다. 처음엔 서서히 기울어지더니 어느 지점에 다다르자 순식간에 넘어갔다"고 연합뉴스에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선단선 선원 30대 박모씨는 "운반선이 한 차례 어획한 고등어를 가져간 뒤 다른 운반선이 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며 "사고를 인지해 다가갔을 때는 이미 배가 뒤집어져 선미 프로펠러만 겨우 보이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사고 해역에서는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해경 함정 18척과 항공기 5대, 특공대·구조대, 해군 함정 3척과 군·경·소방 항공기 4대, 어업지도선 2척, 민간 어선 13척 등이 수색에 동원됐다. 박상춘 제주해경청장이 직접 사고 해역에서 수색을 지휘하고 있다. 사고 해역에는 현재 북동풍이 초속 4∼6m로 불고, 물결이 1m 높이로 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해경과 국방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에 "현장의 가용자원 및 인력을 총동원하여 인명 수색과 구조에 만전을 다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하라"고 지시했다. 한덕수 총리도 행정안전부, 해수부, 해경에 가용한 모든 함정과 주변을 운항 중인 어선, 상선, 관공선 등을 동원해 신속한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국방부에는 야간 수색 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 조명탄을 지원하고, 항공기를 투입해 해경의 구조 업무에 최대한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행안부는 현장의 신속한 대응 수습을 위해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제주도는 제주시 한림어선주협의회에 현장 상황실을 마련해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섰다.
전주지방법원 홈페이지가 'D-DOS' 공격으로 의심되는 사이버 공격을 당해 일정 시간 마비가 됐다. 7일 전주지법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부터 'D-DOS'로 의심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전국의 법원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전주지방법원 홈페이지도 약 20분간 접속이 마비됐다. 현재 이날 오후 4시 20분께는 홈페이지 접속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전주지법 관계자는 "법원은 자체사이버 안전센터와 데이터 센터를 두고 있어 홈페이지에 대한 의심공격을 최대한 차단하고 있다"며 "현재 법원 재판 사무에는 지장이 없고, 법원행정처에서 대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3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7일 오전 1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길가에 주차된 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6시 5분께 익산시 남중동 상가주택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화재로 건물 2층 42㎡와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7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년 간 방치됐던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 등이 조사 중이다. 6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선박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당 선박은 수년 전 내륙으로 옮겨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현재 해경과 소방당국은 선박 소유주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10년 가까이 방치됐었다”며 “현재 소유주가 파악되지 않았고, 소방과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전주시의 한 한방병원에서 불이 나 입원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한방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원환자 등 53명이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병원 1층 20㎡와 영업시설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40분께 무주군 안성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덕유산휴게소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2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30대)와 동승자 B씨(30대)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이라 블랙박스 분석 등을 진행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보험상품에 가입한 후 특정 병원에서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37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4일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46명을 검거했다. 이중 보험설계사 A씨, 의사 B씨, 브로커 C·D씨 등 4명은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보험 상담을 받으러 오거나 모집된 피보험자들에게 "거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뇌, 심혈관 질환 관련 보험상품에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가입시킨 뒤 특정 병원 의사와 공모해 뇌, 심혈관 질환 허위 진단서를 받아 21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37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1인당 최대 3억 50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수령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공모한 의사들은 과잉 진료 및 입원을 통한 검사비와 요양급여, 환자 유치 등의 이득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 일당이 증명하기가 어려운 심혈관 질환 특성상 진단서를 확보하면 보험사가 원하는 진단 코드를 발급받기 쉽다는 점을 악용해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호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은 “보험사기 범행은 비필수 의료 분야에 대한 과다한 보상으로 보험료 인상 등 사회적 폐해가 심각하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첩보 수집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군 관촌면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와 소형 SUV 1대가 추돌해 1명이 숨졌다. 4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 40분께 임실군 관촌면 순천∼완주고속도로 관촌 1터널 출구 부근에서 4.5톤 화물차와 소형 SUV, 7.5톤 화물차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소형 SUV 운전자 A씨(30대)가 숨졌다. 경찰은 4.5톤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주에서 역주행 SUV 차량으로 인한 충돌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 5분께 완주군 용진읍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역주행하던 A씨(50대)의 쏘렌토가 정상적으로 주행하던 B씨(70대)의 쏘렌토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A씨 또한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차량 역주행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는 한편, 역주행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의 한 펜션에서 이용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군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3시 40분께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 16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후 귀가했다. 당시 이들은 점심과 저녁으로 해산물 요리를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진행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군산의 한 레미콘 제조업체에서 6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수사 중이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10분께 군산시 옥구읍의 한 레미콘 제조업체에서 레미콘 차량 청소 작업을 하던 A씨(60대)가 컨베이어 벨트와 철 구조물 사이에 끼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조사 결과 당시 레미콘 차량 청소를 하기 위해 설치한 컨베이어 벨트가 부산물에 걸려 멈췄다. 이에 A씨는 쇠막대를 이용해 걸린 부산물을 제거하던 중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컨베이어 벨트의 전원은 꺼지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해당 작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이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 진안소방서장 A씨를 감찰하는 과정에서 '봐주기 감찰'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전북특별자치도 부지사 B씨 등 관계자 5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 공여 및 뇌물수수 등 혐의로 전 진안소방서장 A씨와 전 전북부지사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또 경찰은 당시 감찰을 진행했던 전 전북소방본부 감찰팀장 C소방령 등 3명도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의 업무추진비 횡령에 따른 징계위원장을 맡아 정직 3개월의 징계를 결정한 뒤 A씨로 부터 감사의 표시로 수십만 원 상당의 굴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굴비는 택배를 통해 B씨의 자택으로 전달됐다. 또 C소방령 등은 김 전 서장에 대한 감찰조사 과정에서 유의미한 진술을 받고도 조사기록을 남기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8월 A씨는 관용차와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징계위원회에서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해당 처분에 대해 '솜방망이 처분'이라고 반발했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사건을 마무리한 뒤, 이들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후불제 여행을 보내주겠다고 고객들을 모은 뒤 여행이 취소됐음에도 수백명에게 수십억원의 돈을 환불해주지 않은 여행사 대표가 구속 송치됐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후불제여행사 대표 A씨(50)를 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매달 일정 금액을 납부하면 여행 비용을 다 내지 않아도 여행을 보내주겠다”는 방식의 후불제여행상품을 판매하던 중 코로나19 등으로 여행을 가지못하게 됐음에도 400여명에게 20억 원 상당의 여행비를 되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007년 전주에서 창업한 이후 전국에 20여개 지점을 둔 한 후불제여행사 대표이다. 지난 1월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벌여 지난 28일 A씨를 구속했다. 현재 경찰은 A씨에 대한 피해추징보전금 규모 등을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구속한 뒤 관련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총알 7발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전주덕진경찰서와 35사단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아파트 흡연구역에서 권총 실탄 5발과 소총 실탄 1발, 탄피 1개가 발견됐다. 당시 총알들은 흡연구역 재떨이에 버려져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총알들은 1940년대 국내에서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공 혐의점이나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군 당국은 주변 CC(폐쇄회로)TV 등을 통해 총알이 발견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29일 오전 4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주택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오토바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전기오토바이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식장 관리 작업 중 실종됐던 60대 어민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29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께 "군산시 횡경도 인근 해상에서 남성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시신을 수습했다. 해경의 시신 인상착의 및 지문 감식 대조 결과, 지난 22일 실종된 어민 A씨(64)로 최종 확인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발견된 A씨를 인근 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겼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군산시 횡경도 인근 해상에 표류 중인 어선(1.99톤, 양식장관리선) 내에 휴대전화만 있고 선장인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3일(72시간)간 해상 및 수중 수색 등 집중수색(경비함정 12척, 민간선박 17척, 항공기 1척)을 실시했지만 A씨를 찾지 못했었다.
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