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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31일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며 길 가던 여고생을 마구 폭행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A씨(50대)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거리를 걷던 여고생 B양을 둔기로 마구 때리고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함께 출동한 소방당국은 B양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길을 걷던 B양이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고 생각한 A씨가 길가에 버려져 있던 둔기로 약 10분간 B양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신의 범행에 대해 인정했다”며 “B양이 메고 있던 가방끈으로 목을 강하게 조르는 등 죄질이 중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30일 오전 2시40분께 군산시 옥도면 직도 남서 방향 14km 해상 어선에서 조업중이던 선원 A씨(65)가 물에 빠졌다 물에 빠진 A씨는 10여 분 만에 동료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산해경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선장 A씨가 작업 중 그물에 발이 걸려 바다에 빠졌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며 길가던 여고생을 마구 폭행하고 살해하려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거리를 걷던 여고생 B양)의 얼굴 등을 철제둔기로 마구 때리고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함께 출동한 소방 당국은 B양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B양은 이날 전화 통화를 하면서 길을 걷는데 이를 두고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고 생각한 A씨가 길가에 버려져 있던 철제 둔기로 B양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CC(폐쇄회로)TV 확인 결과 A씨가 B양을 여러 차례 폭행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완주경찰서는 30일 동거하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육군 타지역 모 부대 소속 A상사를 군사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상사는 지난 28일 오전 5시께 완주군 이서면 자택에서 동거하던 여성 B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상사를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이날 육군 군사경찰에 인계했으며,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지난 29일 오후 8시20분께 무주군 적상면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건물(171㎡)이 전소되고 태양광 시설, 경운기 등 농기계가 타 79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자신을 봉양하지 않는다며 아들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 미수) A씨(70대)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30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아들 B씨(40)를 미리 가져온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에 거주 중인 A씨는 전주를 찾아 차 안에서 아들과 대화하다 말다툼으로 이어지자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아들이 자신에게 경제적 지원 등 봉양에 소홀해 불만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들이 처벌불원서를 제출했지만 A씨가 미리 흉기를 준비한 점을 고려해 범행이 심각하다고 보고 살인 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구속한 뒤 송치했다"고 말했다.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낸 뒤 상황을 모면하려 운전자 바꿔 치기까지 시도한 교통 경찰관이 결국 해임됐다. 전북경찰청은 2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범인도피 방조혐의로 전북경찰청 교통과 소속 A 경장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경찰공무원 징계 규정상 해임은 파면 다음으로 무거운 중징계에 해당한다. 경찰에 따르면 교통 정리와 음주단속 업무를 담당하던 A 경장은 지난 5월24일 오후 9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낸 뒤 경찰에 적발되자 동승자를 운전자로 바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관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점과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해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군산 해망동 동백대교에서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남성이 투신했다가 1시간 30여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2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께 군산시 동백대교에서 보호관찰 대상자인 A씨(41)의 신호가 끊어져 대교 아래로 투신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신고는 A씨의 신호를 추적하던 보호소 직원에 의해 이뤄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22분 추락지점 인근에서 A씨를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다행히 저체온증 증상 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A씨는 타지역 보호 관찰 대상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CC(폐쇄)TV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오전 3시15분 정읍시 정우면 대산리 한 농가 비닐하우스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3개 동(2475㎡)과 토마토 모종 3000여 개가 소실돼 12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근을 지나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31명을 동원해 30분여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 열풍기 과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최근 군산 사설 교육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외벽 교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61)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 경찰과 노동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4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40분께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한 사설 교육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건물 천장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A씨가 3.5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당 공사 현장은 공사비 50억원 미만에 해당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지만, 사고 경위 및 안전관리 규칙 미준수 여부등을 조사중이다.
순창경찰서는 24일 조합원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순창 모 농협 A조합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조합장은 지난 9월 28일 오후 10시께 순창의 한 식당에서 폭언과 함께 조합원 B씨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최근 동문회 자리에서 갈등을 겪었으며, 이날 A 조합장은 화해를 위해 자신에게 다가온 B 씨에게 이 같은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10월 초 B씨는 A조합장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냈고 경찰은 해당 식당의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해 A조합장을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돼 목격자·참고인 조사 등 구체적인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사항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30분께 임실군 청웅면 옥전리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박 모 씨(86)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운전자 A씨(50대)가 앞서 가던 경운기를 인지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과속 여부 등 정확한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라며 "수사를 마치는 대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3일 오전 9시40분께 김제시 장화동 한 우사 부속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부속창고 1동(145㎡)과 트랙터 및 집기류 등이 타 2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장비 18대를 동원해 40여 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 선유도 인근 해상에서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3일 군산해양경찰서에서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1시 37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인근 해상에서 40대 A씨(41)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A씨는 당시 인근에서 차량을 이용해 순찰 중이던 새만금파출소 순찰팀에 의해 10분 만에 구조됐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동창 친구들과 함께 인근 숙소에서 술을 마시다 친구와 밖으로 나와 이야기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5m 아래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구조된 A씨가 저체온증 이외에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해경 관계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항포구나 방파제 등 해안가를 지날 때 추락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3일 자신을 제대로 부양하지 않는다며 아들을 흉기로 찌른 A씨(70대)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30분께 전주시 서서학동 서학로 주차된 아들의 차안에서 함께 타고 있던 아들 B씨(40대)의 가슴 등을 미리 가져온 과도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이날 아들을 만나기 위해 전주로 내려왔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들이 부모 부양에 소홀해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과도를 미리 준비한 점을 보아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A씨를 구속했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2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2시50분께 전주시 중화산동 한 난타주점에서 옆자리 손님 B씨(50대)의 가슴 등을 주방에서 가져온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식당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일본노래를 부른다며 시비를 걸어 홧김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의 원인 등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익산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익산경찰서는 22일 오후 2시께 특수절도 혐의로 A군(1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8일 오전 5시40분께 익산시 중앙동 한 금은방의 유리로 된 출입문을 망치로 깨고 침입, 1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모조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은방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매장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서 다음날인 지난 19일 오후1시30분께 대전시 중구 목동의 자택에 있던 A군을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주거지가 불명확하다는 점과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A군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며 "현재 A군의 범행을 도운 공범 2명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들의 신원과 주소지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부안군 위도 해상에서 예인선과 충돌한 낚시어선이 전복돼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졌다. 가을 낚시철을 맞아 낚시어선들의 출항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안전대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전북소방본부와 부안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7분께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 동쪽 약 1.6㎞ 해상에서 18명을 태운 낚시어선 7.93t A호가 예인선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호가 뒤집혔고 예인선은 일부 파손됐다. 사고 지점으로 출동한 해경은 주변 낚시어선과 함께 A호의 승선원 18명 모두를 구조했으나 이 중 4명은 의식이 없었다. 해경은 해양경찰 헬기 등을 동원해 이들 4명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숨진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승선원 14명 중 9명은 현재 정읍, 부안, 익산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그 외 5명은 자택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호를 인양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전복된 낚시어선 A호의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며 “수사본부를 구성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3시20분께 부안군 부안읍 한 14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4층 1호실(82.5㎡)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이날 화재로 아파트 주민 50명이 대피했으며 과정에서 A씨(75)가 발목 등에 부상을 입고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1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50여 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20일 오전 9시30분께 순창군 적성면 편도 1차선 도로서 우체국 택배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67)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오토바이와 택배 차량이 서로를 의식하지 못한 채 빠르게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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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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