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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10분께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고사포해수욕장 인근에서 스킨다이빙(장비가 없는 다이빙의 일종)을 하던 A씨(56)와 B씨(53) 등 여성 2명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안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부안해경은 2명을 구조해 소방 당국에 인계했으며, A씨는 응급조치 후 의식이 돌아와 회복 중이나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 등은 충남 천안의 스킨스쿠버 동호회 회원들로 이날 총 2명씩 짝을 지어 스킨다이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 현장 인근의 파고는 0.5m 가량이며 수심은 3~6m, 수온은 12도였다. 해경은 이들이 스킨다이빙을 하던 도중 갑자기 물이 차올라 고립돼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9일 오후 11시40분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검산봉에서 불이 나 8시간여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선박 2대, 인력 76명을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현재까지 민가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 등은 "어청도는 해무로 인해 헬기진화가 어렵고, 산불진화차량 진입이 어려워 난항을 겪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20일 오전 9시10분께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고사포해수욕장 인근에서 스킨다이빙(장비가 없는 다이빙의 일종)을 하던 A씨(56)와 B씨(53) 등 여성 2명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안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부안해경은 사고 현장에 도착, 2명을 구조해 소방 당국에 인계했으며, A씨는 응급조치 후 의식이 돌아와 회복 중이지만,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스킨스쿠버 동호회 회원들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들이 스킨다이빙을 하던 도중 갑자기 물이 차올라 고립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잠정조치를 어기고 지속적으로 여성을 스토킹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다시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9일 스토킹처벌법 등 혐의로 A씨(60대)에 대해 잠정조치 4호 처분을 내리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직장에서 만난 지인 B씨에게 수십 차례 전화해 스토킹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주취상태로 B씨(50대)의 집에 찾아가 화단을 걷어차는 등 난동을 피워 경찰에 의해 잠정조치 1, 2, 3호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A씨는 경찰서에 나온 다음 날 B씨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고, 결국 지난 13일 경찰에 의해 붙잡혀 잠정조치 4호 처분을 받아 유치장에 구금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심각해지면 구속까지 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잠정조치는 1호 서면경고, 2호 100m 이내 접근금지, 3호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4호 유치장 유치(1개월 이내) 등이 있다.
익산경찰서는 18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특수절도미수 혐의로 A씨(30대)를 붙잡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15일 오후 10시께 익산시 동산동의 한 병원의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들어가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그는 지난 1월 12일 오전 2시15분께 익산시 동산동 한 닫혀있는 정육점에 들어가 현금 20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한 추적 끝에 지난 17일 오후 익산역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 생활비를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미 타지에서 벌인 절도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었지만 출석하지 않아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오후 4시께 익산시 평화동의 한 공구상가에서 불이 나 진화를 시도하던 상가 주인 A씨(70대)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진화인력 45명을 동원해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가게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250여만 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글라인더로 가스 호스를 자르던 중 갑작스러운 폭발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18일 오전 5시10분께 군산시 옥서면 한 골프장 주차장 내 전소된 차량안에서 70대 운전자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골프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불이 꺼진 차량의 운전석에서 불에 타 숨진 70대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골프장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이 차량이 전날인 17일 오후 9시30분께 골프장으로 들어왔고, 차량이 화단 경계석을 들이받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불길이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전북소방본부 등은 "사고 이후에도 A씨의 발이 엑셀에 놓여 있는 것을 봤을 때,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자의 신원을 조사 중이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7일 폭행 혐의로 A씨(5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한 횡단보도에서 운전자 B씨(40대)와 B씨의 아들(10대)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자전거를 탄 채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던 A씨는 B씨의 차량이 자신을 향해 경적을 울리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B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완주경찰서는 17일 중학교 동창을 폭행한 혐의로 A씨(50대)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21일 완주군 동상면 펜션에서 중학교 동창 B씨(50대)와 술을 마신 뒤 화투를 치다 시비가 붙어 B씨를 마구때려 전치 20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1일 B씨의 아내가 A씨를 고소했다"며 "현재는 A씨를 구속 송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16일 오전 4시 30분께 김제시 제월동 공터에 주차돼 있던 25t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바로 옆에 주차돼 있던 다른 25t 덤프트럭으로 옮겨붙었다. 이 불로 덤프트럭 1대가 전소하고 한 대는 절반 정도가 타 소방서 추산 7150여 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펑'하는 소리와 함께 트럭에 불이 나고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진화인력 26명을 동원해 50여 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15일 오전 3시 40분께 부안군 행안면 모 식품가공공장 내 직원 식당 조리실에서 불이 나 50대 여직원 A씨가 얼굴과 등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6대와 진화인력 16명을 동원해 1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조리실 천장 일부(10㎥)와 조리도구가 소실돼 140여만 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길은 크게 번지지 않았지만 진화를 시도하던 A씨가 화상을 입어 대전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리를 위해 식용유를 가열하던 냄비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13일 오전 6시40분께 익산시 모현동 공원 앞 횡단보도에서 우회전하던 4.5t 트럭에 치인 A씨(70대)가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횡단보도를 건널 당시 보행자 신호는 적색 신호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트럭 운전자 B씨(60대)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는 13일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무차별 폭행을 한 A씨(60대)를 폭행 및 주거침입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께 김제시 검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관문이 열려 있는 집에 무단 침입해 주민 B씨(60대)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B씨가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요청하자 이를 목격한 인근 주민이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B씨와 일면식도 없었다. A씨는 “현관에 여성 신발만 놓여있어 이야기를 하려고 집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고 설명했다.
12일 오후 4시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한 상가 앞에 주차돼 있던 캠핑카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1500여 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근 사무실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3명을 동원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캠핑카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2일 오전 5시20분께 김제시 신풍동의 음식점에서 불이나 상가 1동(130㎡)과 냉장고 등 집기류 등이 모두 타 1억5000여 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진화인력 35명을 투입해 1시간1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1일 발생한 강릉 산불과 관련, 전국 소방동원령 2호가 발령됨에 따라 전북도소방본부가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진화장비 15대와 소방대원 40명을 강릉으로 급파했다. 앞서 소방청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진화 역량을 총동원하는 '소방 대응 3단계'와 '전국 소방동원령 2호'를 발령했다. 산림당국도 오전 10시30분께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산불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강릉시 난곡동에서 발생해 오후 3시30분 기준 주택 40여 채와 펜션 28채, 호텔 3채 등이 전소 또는 부분 소실돼 건물 총 70여 채에 피해가 발생했다. 또 약 10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산불을 피해 강릉 아레나와 사천중학교, 초당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다. 이 뿐만 아니라 강원도 유형문화재 50호 '방해정'이 부분 소실되고, 경포호 인근 '상영정'이 전소된 것으로 파악되는 등 문화재 피해도 속출했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강릉 경포대 현판 7개는 인근 오죽헌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진안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80대 노부부가 숨지고 50대 아들이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 아들이 의식을 회복했다. 11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병원으로 옮겨진 A씨(54)가 이날 오전 의식을 회복했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 진술할 만큼 회복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날 오전 9시 20분께 진안군 마령면 한 주택 안방에서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그의 아버지(86)와 어머니 B씨(82)는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A씨와 함께 밭일을 가기로 했던 친구가 A씨와 연락이 되질 않자 주택을 찾았고, 이 같은 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아들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방안에서 번개탄과 함께 A씨와 아버지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했다. 유서에는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사후 집 안 정리에 관한 내용, 그리고 병간호의 어려움이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인들에 따르면 어머니 B씨(82)는 평소 경증 치매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 성공일 소방교의 묘에 놓여 있던 운동화를 훔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7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8시께 대전현충원 고 성공일 소방교의 묘에 놓여있던 운동화 한 켤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운동화는 고 성 소방교의 생일인 지난달 16일에 선물하려 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면서 결국 묘소에 고인의 선물을 전달한 것이다. 경찰은 A씨가 갖고 있던 운동화를 회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경찰 조사 중 A씨는 "아무 생각 없이 운동화를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등을 통해 A씨에게 출석요구한 상황이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 소방교는 지난달 6일 오후 8시 30분께 김제시 금산면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할아버지가 안에 있다”는 도움 요청에 불길에 뛰어들었다가 순직했다.
지난 10일 오후 9시45분께 순창군 풍산면 한내리 돈사에서 불이 나 축사 1개 동(1053㎡)이 전소되고 돼지 1480여 마 리가 불에 타 죽어 3억3800여 만 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돈사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진화인력 111명을 동원했지만 강한 바람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4시간 3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전주시내를 돌며 차량에 있는 금품을 훔친 A씨(30대)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전주 시내를 돌며 총 2회에 걸쳐 차량 안에 있던 12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사용하고 남은 금액 20여 만 원을 회수했다. 경찰은 이 2건 외에도 이들이 전주시내에서 발생한 나머지 6건의 범죄에 연루됐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