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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정책 관련 K-뉴딜지수에 관심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4.45포인트(0.61%)상승한 2368.2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625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 업종에서 외국인들이 748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는 MSCI 지수 리밸런싱 영향과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공매도 금지연장 등이 영향을 준 모습이다. 지난주 미국증시에선 뚜렷한 이유 없이 기술주 종목들이 급락이 나오면서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3일 4.96%, 4일 1.27%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지속된 상승으로 인한 예고된 조정 혹은 차익실현 매물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어떤 요인이 급락을 유도했는지에 대해서는 뚜렷한 답이 없는 상황이다. 주요일정으로 7일 미국 증시는 노동절 휴장이다. 8일에는 미국의회가 한달 간의 휴회를 마치고 업무를 재개하면서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에 다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양책 합의가 이뤄질 경우 증시에는 추가적인 유동성이 공급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미 합의가 오랜 시간 미뤄진 데다가 타결을 서두를 만큼 미국 고용지표도 부정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기대감은 낮은 상황이다. 10일 ECB는 9월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 유럽 내 경기반등으로 추가완화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나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1년 6월까지 진행되는 팬더믹 긴급매입프로그램의 기간연장, 매입규모 확대를 논의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주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 관련 K-뉴딜지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수급적으로도 K-뉴딜지수 내 포함종목을 비롯해 정책모멘텀을 받을 종목으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 7월에도 한국판 뉴딜 구체화로 성장주업종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인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뉴딜펀드조성과 금융지원 계획발표는 2차전지, 바이오, 헬스케어, 인터넷, 게임업종 같은 성장주 업종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불러일으킬 만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은 코로나19 우려가 여전하고, 글로벌경제 정상화도 시간이 요하기 때문에 주요 중앙은행의 유동성공급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유동성이 경제전반에 풀린다면, 증시도 큰 틀에서는 긍정적으로 보면서 조정 시 성장모멘텀이 있는 업종과 종목에 비중확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 금융·증권
  • 기고
  • 2020.09.06 17:01

전북 부동산 시장, 전주 중심으로 '들썩'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지역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거래가 늘면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르고 지난 해 말 전주 에코시티의 신규 아파트 청약경쟁률도 최고 288대 1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 발표 후 경기 일부지역에 집중되고 있던 풍선효과가 전북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3일 한국감정원이 집계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잠시 주춤했던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은 8월 들어 매주 0.05%P에서 0.08%P씩 올라 전달보다 0.24%P가 상승했고 누계상승률도 0.76%를 기록, -3.29%였던 작년과 크게 비교되고 있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8월 들어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한 달 동안 0.32%P가 올랐으며 ?2.57%P를 기록했던 작년 같은 기간보다 0.52%P가 상승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예정돼 있던 공동주택 분양이 미뤄지면서 재개발 구역으로 관심이 쏠리면서 조합원 분양신청이 90%이상을 기록하는가 하면 일부지역은 땅값이 5배 이상 오르는 등 전북지역 부동산 시장의 활황세가 지속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활황세가 항상 지속되는 게 아니라 조만간 꺼질 것이라는 점이다. 도내 부동산 경기 활황세의 원인이 경기회복 때문이 아니라 부동산 규제를 피하기 위한 풍선효과이기 때문에 지속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내 부동산 관련 업계에서는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지속되는 동안은 규제를 피하기 위한 풍선효과로 전북 부동산시장에 대한 투자는 지속되겠지만 부동산 거품이 사라진 이후 세대 당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이상까지 웃돈을 주고 신규아파트를 구입한 실수요자들만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가 서울 인근 경기도 지역까지 적용되면서 부동산 투기자본이 전북으로 향하고 있어 때 아닌 부동산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부동산 거품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는 실수요자들의 몫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0.09.03 17:53

전북, 인구는 줄고 경제 상황은 암담

전북지역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며 도민들의 경제 상황이 타 시도에 비해 팍팍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남지방통계청이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100대 통계지표로 본 전라북도 변화상에 따르면 현재 179만 2000명인 전북 인구가 2047년에는 20만 9000명이 줄어든 158만 3000명으로 예측됐다. 현재 20.6%인 고령인구 비율은 향후 2047년에는 43.9%까지 높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대비 총부양비(생산연령인구 100명당)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면서 62.4명 늘어난 110.4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지난해 출생아 수가 8971명으로 1981년 통계작성 이후 1만 명 미만, 합계출산율이 0.97명으로 1993년 이후 1명 미만을 기록했다. 지난해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로 1990년(40.1) 보다 160.8% 상승했는데 교육비(290.1%)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물가가 급증한 속에서 전북 가구 자산이 지난해 2억 8877만 원, 1인당 개인소득이 지난 2018년 기준 1814만 원으로 9개 도 중에서 최하위에 머물어 지역 경제의 암담한 현실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낮은 주택 가격의 영향을 받았으며 전주지역을 제외한다면 도내 가구 자산은 더욱 열악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북지역 농가 소득은 지난해 4121만 원으로 2003년(2754만 원)에 비해 49.6% 증가하면서 전국 9개 도 중에서 네번째로 높았다. 하지만 전년 농가어가 인구 수는 각각 20만 4000명, 6123명으로 1970년에 비해 87.7%, 77.1% 감소했다. 더욱 시급한 문제는 농가 수가 매년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농도 전북이라는 명성을 잃어버릴 우려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 보고서를 통해 불안정한 인구, 농업 관련 지역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방화분권화 시대를 맞이해 지역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선찬
  • 2020.09.03 17:53

경기침체 지속, 전북 금융관련 민원 폭증

#전주에 사는 주부 이모(48)씨는 예금이자가 갈수록 낮아지면서 목돈마련을 위해 보험에 들었지만 가입한 보험이 보장성 보험이어서 은행이율보다 오히려 낮은 이율은 적용받아 속앓이를 하고있다. #익산에 사는 또 다른 주부 이모(65)씨는 매년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 보험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보험에 가입했다가 매년 오르는 보험료 때문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금융투자를 제외한 전북지역 전 권역에 걸쳐 금융민원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원인 요구사항을 금융회사가 수용한 비율은 감소해 금융권에 대한 불만이 확산될 전망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처리민원은 1192건으로 작년 같은기간(767건) 보다 55.4%(425건) 증가했다. 보험민원이 전체 6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비은행 22.1%, 은행 10.7%, 금융투자 0.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험관련 민원은 작년 같은 기간 447건, 58.3%보다 올해 77.4%인 346건이 늘어나 금융소비자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은행권역 민원건수는 총 128건으로 작년 76건 보다 68.4%(52건) 증가했으며 여신관련 민원이 42.2%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도 92.9%를 기록했다. 비은행권역 민원건수는 총 264건으로 작년보다 12.8%(30건) 증가했으며 여신 관련 민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148건, 56.1%)하고, 신용정보(44건, 16.7%), 신용카드(41건, 15.5%)순이었다. 상반기중 생명보험 민원건수는 총 43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4%(219건) 증가했으며 상품설명 불충분, 자필서명 미이행, 경유계약 등 보험모집과 관련된 민원이 대부분(86.2%)를 차지했다. 반면 민원인이 요구한 사항을 금융회사가 수용한 정도인 민원수용률은 약 41.1%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11.4%p)했으며 권역별 민원수용률은 비은행이 59.1%로 가장 높고 금융투자 57.1%, 은행 46.1%, 손보 35.5%, 생보 33.1% 순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김용실 전북지원장은 금융회사의 부당한 업무처리로 피해를 입는다면 언제든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접수하고, 평상시 금융지식을 습득해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며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금융회사의 불합리한 관행은 관련 부서에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이종호
  • 2020.09.02 18:18

서민 울리는 전북 소비자 물가

전북지역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타 시도에 비해 높아 도민들의 물가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8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04.96(2015년=100)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대비 0.7%P, 전년동월대비 0.7%P 각각 상승한 것으로 전달과 비교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문제는 전북지역 물가 상승폭이 전국적에서 전월대비 최상위, 전년동월대비 중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높다는 것이다. 지역별로 전달에 비해 상승률이 대구충남과 함께 16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박(93.8%), 상추(71.9%), 깻잎(62.4%), 시금치(61.6%), 배추(61.4%) 등 집중호우 영향으로 농축수산물이 전월대비 6.9%P, 전년동월대비 12.0%P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생선과 조개류채소류과실류)도 전월대비 12.1%P, 전년동월대비 16.5%P씩 각각 올랐다. 전북농협이 내놓은 주요 채소과실 가격현황을 살펴보면 지난달 31일 기준 무(20kg), 배추(10kg), 당근(20kg), 대파(1kg) 등이 공급 증가로 생산자의 소득 손실이 일부 발생하거나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에게 지장을 주는 경계 단계에 위치했다. 건고추(600g), 토마토(10kg), 메론(머스크 8kg)는 공급과잉 등으로 농가 소득 손실에 크게 발생하거나 소비자의 구매비용 부담이 커지는 심각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올해는 다른해보다 장마기간이 길고 강수량이 많아 채소 생육이 부진해 가격이 올랐다며며 재고 소진판매 촉진을 위해 대형마트 할인 행사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선찬
  • 2020.09.02 18:18

코로나19로 입교생 빠져나가는 전북 장학숙

전북 장학숙 내 입교생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줄어들면서 공실률이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종식이 불투명한 속에서 예상하지 못한 공실률로 예산 운영에 차질은 물론 내년까지 지속될 경우 경영난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라북도전주장학숙은 매년 정원 300명에 달하고 대기자로 줄을 이었지만 지난달 말 기준 입교생들이 현재 224명(남 64명여 120명)으로 감소했다. 얼마안돼 장학숙을 떠난 입교생들도 허다하며, 올해 2월 말 모집 이후 3월 초 신규 입교생 120명 중 4~50명이 등록 이후 취소했다. 2인 1실로 운영되고 있는 전주장학숙 내 숙실이 20% 정도의 공실률이 발생했으며 전체 예산 중 1200여 만원이 줄어든 실정이다. 학부모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고 도내 대학들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면서 장학숙을 빠져나갔다는 설명이다. 전라북도서울장학숙 또한 4대 1경쟁을 유지해 왔지만 올해는 경쟁률이 3대1로 소폭 감소했으며 지난해 보다 13명 줄어든 351명의 입교생이 등록된 상황이다. 심지어 현재 장학숙 내에는 반절도 안되는 147명만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마저도 언제 대면 수업이 진행될지 모르고 수도권에서 방을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대다수의 입교생들이 유지만하고 있고 고향으로 이동한 입교생들은 매월 부담금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고창장학숙, 진안장학숙 같은 경우 코로나19 여파가 비교적 덜하지만 퇴사를 실시하는 입교생들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 장학숙 관계자들은 예산이 줄어든 상황 속에 인건비, 통학버스 같은 고정 지출에 대한 문제가 발생해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지만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내년을 바라본다면 예산 결손과 지역 사회 발전에 문제가 생길 우려에 입을 모았다. 전라북도전주장학숙 김귀자 관장은 장학숙을 이용하고 있는 전북도민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향후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의 지원과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선찬
  • 2020.09.02 18:18

전주 주택보급률 도내 최고, 아파트 과잉 공급

전주시에 4곳 택지개발과 재건축, 재개발을 통해 수만세대의 신규 아파트가 건립되면서 과잉공급과 투기 조장 등 후유증이 일고 있다. 특히 전주시는 뒤늦게 불법 전매 등 투기 세력 단속에 나섰지만 수백만원의 과태료 처분에 그치면서 후유증 차단에 한계를 보이며 실패한 주택공급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체 가구수는 27만8130세대인데 주택은 31만4263세대로 주택보급률은 112.99%다. 전주시의 주택보급률이 110%를 넘어선 것은 에코시티와 혁신도시, 만성지구, 효천지구 등 4개 택지개발을 통해 아파트를 대거 공급하면서다. 2006년 착공해 올해 준공한 에코시티에는 자이와 포스코 등 12개 단지 8109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됐다. 혁신도시에는 10개 단지 5518세대, 만성지구는 7개 단지 4583세대, 효천지구는 4개 단지 4436세대가 공급됐다. 비슷한 시기에 4곳 택지개발을 통해 총 2만2646세대가 공급됐다. 여기에 삼천 주공과 물왕멀, 우아주공2차 등 재개발과 재건축 3989세대가 공급되는 등 2만6635세대의 신규 아파트가 건설됐다. 게다가 앞으로도 천마지구와 현재 추진중인 재개발과 재건축 물량이 2만 세대에 육박하는 등 추가공급은 계속될 전망이다. 2만 세대가 추가 공급되면 전주시의 주택보급률은 전국 평균 104%보다 15%이상 높은 119%가 된다. 미분양이 속출한 군산(115%)보다 높은 주택보급률로 도내 시군에서 가장 높아진다. 이런 전주시의 아파트 과잉 공급은 투기를 조장하는 등 큰 후유증을 야기하고 있다. 실제 전주시가 에코시티 3개 단지의 불법 전매를 조사한 결과 100명이 적발돼 경찰에 고발됐고, 700여명은 조사대상자로 분류돼 소명 자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투기 세력이 적발되어도 최대 수백만원의 과태료 처분에 그치기 때문에 혼란을 차단하기에 역부족이다. 이런 혼란을 예상하지 못한 아파트 과잉 공급은 지역 부동산 가격 급등을 초래하는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중장기적 관점의 체계적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전주는 한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이 많아지면서 외지 투기가 성행했다며 이런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공급량 조절 등의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주시 관계자는 공급이 수요보다 월등히 많을 때 과잉 공급이라고 한다. 우리시는 아직 과잉 공급은 아니다며 특히 민간 아파트는 공급 시기를 조율하고 유도하고 있지만 강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 건설·부동산
  • 김진만
  • 2020.09.02 18:14

전주 대성동 임야, 대성초 인근에 위치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주택)- 본 건은 하방마을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하고, 주변은 마을내 단독주택 및 마을주변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대중교통상황은 보통 내지 다소 불편한 편이며, 대체로 정방형의 토지로서 남측으로 왕복2차선 포장도로 및 동측으로 노폭 약 5m내외의 포장도로가 통과한다. 연와조 슬라브지붕 단층 건물로서 몰탈위 페인팅 등으로 마감됐으며, 위생설비 및 난방설비 등이 돼 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근린시설)- 본 건은 양지중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도로변을 따라 근린생활시설 등이 주를 이루는 노선상가지대이고 후면은 단독주택, 점포, 아파트단지 등이 혼재된 주택 및 상가지대이다. 차량의 접근이 자유롭고, 시내간선도로와의 연계성 및 시내버스정류장과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여건은 무난한 편이다. 일반철골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건물로서 판넬잇기 등으로 마감됐으며, 위생 및 급배수설비, 옥내소화전, 화재경보기, 스프링클러 등이 갖춰있다.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임야)- 본 건은 대성초등학교 남동측에 위치하며, 인근 주위는 단독주택 전, 답, 야산 등이 혼재하는 근교 임야지대다.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인근에 소재하며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부정형 급경지로서 인접지를 통하여 출입한다. 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익용산지, 보전산지, 준보전산지이다.

  • 건설·부동산
  • 기고
  • 2020.09.02 16:45

"전북, 국제금융도시 가능성 '충분'"

세계 금융 저명인사들이 전주에 모여 진행된 제1회 지니포럼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역으로 떠오를 전북국제금융도시의 가능성과 미래성을 재확인 시켰다. 세계적 명성을 지닌 금융전문가들과 정재계 인사들은 한목소리로 전북의 연기금 특화 금융도시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1일 전주 한옥마을 라한호텔 열린 지니포럼은 당초 지난 6월에 초대형 현장행사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한번 연기됐고,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여파로 행사 규모를 대폭 줄이는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대신 유튜브와 지니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생중계됐다. 지니포럼의 메인행사인 2020국제금융컨퍼런스는 글로벌 팬데믹 : 대한민국 금융, 가보지 않은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금융도시 전주와 연기금의 미래를 이야기했다. 기조 연설자로는 4750억 유로(한화 674조 상당)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운용하는 로날드 뷔에스터(Ronald Wuijster) 네덜란드 연기금 자산운용사인 APG 대표가 나섰다. 로날드 대표는 전주는 국민연금의 자산운용활동을 통해 금융중심지로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엿볼 수 있다며이와 함께 글로벌 핀테크, 블록 체인, 제반 기술 역량 등이 복합적으로 발전한다면 성공적인 금융중심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축사를 통해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세계화+지역화)시대를 맞아 지니포럼이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정부는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육성하고 전북이 지역중심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총리에 이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키를 쥐고 있는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축하의 인사와 격려를 통해 금융도시를 꿈꾸는 전북에 힘을 실어줬다. 공동주최자인 김사열 국가균형발전 위원장은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경제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로 지금까지 삶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상황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공단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정보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국민연금은 전북도와 금융도시 조성을 앞당기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자본과 사람이 모이는 글로벌 금융도시 조성에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전북혁신도시에 국내외 유수한 자산운용사들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지니포럼을 계기로 전북의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산업의 도약과 새로운 산업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지니어워즈(GENIE Awards)는 세계 경제교류를 이끄는 국내외 혁신인사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행사로 첫 주인공으로 오바마 재단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니어워즈 대상을 받은 오바마 재단은 세계 지역사회 리더 양성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을 이끄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수상소감은 지니포럼 홈페이지(www.genieforum.or.kr)에 게재될 예정이다.

  • 경제일반
  • 김윤정
  • 2020.09.01 19:18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니포럼, 언택트경제의 길 제시

비대면으로 치뤄진 제1회 지니포럼이 코로나19 시대 국제행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다만 지역에서 치뤄지는 경제포럼 중 전국 최대규모로 기획된 이번 행사가 기존 계획보다 축소되고 다양한 다수의 시청자를 확보하지 못한 점은 풀어야할 숙제로 남았다. 이 때문에 제2회 지니포럼은 한류와 결합해 국내 최고의 경제포럼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지니포럼은 온라인 방식으로 유튜브와 공식사이트를 통해 동시다발 생중계로 실시됐다. 하지만 유입홍보를 위한 이벤트 진행에도 불구하고 적은 시청률로 아쉬움을 내비췄다. 인사말 시작 직후 지니포럼 유튜브 시청자는 32명으로 시작했으며 기조연설이 끝난 뒤에는 54명으로 확인됐다. 포럼이 종료될 때까지 평균 시청자가 45명 가량에 그쳤다. 지난해 300명에 달하는 참석자를 보인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다르게 이번 행사장 내부에는 50명 남짓해 조용하고 한산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마저도 취재진를 제외한다면 더욱 썰렁한 현장 모습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화상으로 실시된 50분 동안의 기조연설 또한 전북혁신도시가 금융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에는 역부족했다. 대다수의 참석자 및 패널들은 내외부를 다니면서 기조연설에 다소 집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장 밖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이번 행사에 관련한 내용과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관계자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무대에서의 동시 통역자와 별도 해설문이 부재한 채 통역기 없이는 발표를 듣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한 점도 요인으로 꼽힌다. 일부 세션 발표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질문과 답변이 불가능해 교감할 수 없는 것에 안타까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연사 및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으로, 지니포럼의 메인행사로 추진됐다.

  • 경제일반
  • 김선찬
  • 2020.09.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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