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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22일 매장에서 의류와 식료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42)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3월 23일 오후 12시 22분께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의 한 쇼핑몰 들어가 총 5회에 걸쳐 30만원 상당의 진열되어 있는 의류 및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훔친 의류와 식료품을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익산 원광대학교 인근 원룸 임대보증금 사기를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피해자와 피해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22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원룸 임대가 만료된 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로부터 고소고발장을 접수받아 파악한 피해자는 87명으로 피해규모는 34억원이다. 당초 경찰이 파악했던 인원은 67명에 피해액은 27억원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적인 고소고발이 계속 접수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인원과 피해액이 광범위해 더욱 조사를 진행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경찰과 별도로 익산시가 파악한 피해인원은 120여명, 피해금액은 60억원으로 경찰 집계와 차이를 보여 피해자 수와 피해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피해자들의 법률대리인인 양승일 변호사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자 인원과 피해액도 경찰이나 익산시가 파악한 규모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양 변호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112명이고 피해액도 50억원이 넘는다. 양 변호사는 피해 학생들은 대부분 원룸 인근의 부동산사무소 10여 곳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공인중계사와 업주에 대한 손해배상 소장을 다음주께 법원에 접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도 지난 9일 임대사업주 A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 원룸 건물 17채를 소유한 A씨는 계약 기간이 만료된 임차인에게 임대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거나, 매달 관리비를 받고도 원룸의 전기가스수도요금 등 공과금을 체납한 혐의(사기 등)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많고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것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A씨는 최근 피해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신축원룸과 기업형 임대주택 오피스텔 등으로 유지가 너무 힘든 상황이었다면서 차용증을 써주든 차차 돈을 구하든 해서 보증금 전부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22일 오전 9시 40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가축분뇨 처리공장에서 근로자 A씨(51)가 가축분뇨 저장소에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가축분뇨가 잘 흐르는지 검수 과정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공장을 상대로 안전수칙 여부를 조사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산경찰서는 22일 치매 걸린 아내 B씨(82여)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씨(80)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22일 오전 2시께 군산 서흥남동 주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날 A씨는 치매에 걸린 B씨에게 병원을 입원할 것을 권유했고 이를 B씨가 거부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A씨는 유서를 쓰고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수상히 여긴 아들이 오전 4시 30분께 사고 현장에서 A씨를 발견해 경찰 등에 신고했다. 경찰관계자는 A씨와 B씨의 마찰로 인한 사건으로 보인다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주의 A중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같은 학년인 여자 친구의 사주를 받아 B중학교 2학년 후배들을 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것으로 확인돼 전북교육청이 조사하고,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전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주 B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A중학교에 다니는 남자친구 C군에게 예의 없는 후배들을 손 봐 달라고 말하면서 폭행이 벌어졌다. C군과 친구 등 두 명은 지난 8일 새벽 1시께 다른 중학교 2학년인 D군을 전주 완산구의 한 공터로 불러내 손찌검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4시에도 D군 등 후배 4명을 불러내 손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D군은 고막이 손상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상황들은 가해 학생들이 피해자와 함께 나온 학생에게 동영상을 촬영하라고 지시해 3건의 휴대폰 영상에 담겼다. 영상은 가해학생과 폭행을 사주한 여학생 등에게 공유됐다. 폭행 사실을 알게 된 가해 학부모가 지난 11일 학교에 문의하면서 사건이 전북교육청에 보고됐다. 피해 학부모 역시 곧바로 전주 완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학교 차원에서는 공동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를 열고 가해 학생들의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전북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에게 심리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완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A군과 B군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또 동영상이 페이스북에도 게재확산된 것으로 드러나 2차 피해에 관한 부분도 조사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런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안타깝다. 장기적으로 학교 문화 개선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민 경감 지난 3월 23일 오후. 112상황실에 전화 한 통이 울렸다. 제보자는 다급한 목소리로 지인이 자신의 부인을 때려 숨지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시신이 있는 곳도 말했다. 당시 야간당직을 맡고 있었던 군산경찰서 강력계 1팀 장민(40) 경감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제보자가 이야기 한 대로 여성 시신 한 구가 있었다. 장 경감은 즉시 제보자를 만나봤다. 제보자는 목사였다. 해당 사건을 알게 된 경위 등을 물어본 장 경감은 남편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즉시 추적에 나섰다. 용의자의 신상을 파악한 장 경감은 즉시 전과조회를 했다. 용의자는 8년전 성범죄로 형을 확정받고 최근에서야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접수 받은지 1시간 후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방향의 한 졸음쉼터에서 용의자를 발견했다. 용의자는 자신의 상황을 직감한 듯 차안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장 경감이 용의자에게 왜 부인을 죽였냐고 추궁하자 용의자는 죽일 생각은 없었다. 폭행한 것은 맞지만 죽은지 정말 몰랐다고 진술했다. 살해 혐의는 인정하지 않고 폭행치상을 주장한 것이다. 장 경감은 죽은 사체 부검결과를 제시했다. 사체 얼굴이 심하게 부어있었고, 심한 멍과 피하출혈 등이 발견돼 미필적 고의(자기의 행위로 인하여 어떤 범죄결과의 발생가능성을 인식(예견)한 상태)를 의심했다. 또 살해 후 도주 전 전자발찌를 절단한 점 등 해당 증거들을 제시했지만 용의자는 계속해서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장 경감은 충분한 증거들을 근거로 살인 혐의를 적용,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 송치를 앞 둔 후 용의자는 유치장에서 손톱깎이를 삼켰다. 경찰이 확인했을 당시 이미 십이지장까지 손톱깎이가 내려간 상태였다. 결국 개복 후 손톱깎이를 회수했다. 장 경감은 용의자는 처음부터 혐의를 인정할 생각이 없었다면서 손톱깎이를 먹은 것도 시간을 끌기 위한 한 방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용의자가 그 수법을 역이용해 살인혐의를 시간을 끌며 계속 부인했다며 확실한 증거 앞에 완전범죄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지인을 맥주병 등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A씨(42)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한 술집에서 B씨(37)를 주먹과 맥주병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와 B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며 추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5분께 익산시 어양동 한 도로에서 25t 트럭과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74)와 동승자인 아내 B씨(75)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진료 변경 중 발생한 안전운전 불이행 사고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0일 오후 3시 26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면적 0.1ha가 탔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 소방 차량 5대, 인원 80명을 동원해 진화한 것으로 전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최근 비로 인해 낙엽 등이 젖어 피해 자체는 크지 않았다"며 "인근에 거주하던 산 주인이 고사리를 삶던 중 관리 부실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19일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특수주거침입)로 A씨(20)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8일 오후 3시께 익산시 신동의 B씨(20여)가 살고 있는 주택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헤어진 B씨의 집에 짐을 가지러 갔다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경찰이 8대 생활적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지 한 달 여만에 수십명을 검거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1달간 8대 생활적폐 사범 단속결과 총 68건에 86명을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보조금 부정수급 7건(11명), 공공기관 인사채용비리 1건(4명), 지역 토착비리 8건(11명), 학사 및 유치원 비리 1건(1명), 사무장 요양병원 비리 1건(4명), 재건축재개발 비리 1건(4명), 공공분야 갑질 4건(4명), 안전분야 부패비리 45건(47명) 등이다. 경찰은 지난 2월 8대 생활적폐 단속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상시단속에 나서고 있다. 수사는 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교통범죄수사팀(TCI) 등이 전담한다. 관내 경찰서에서는 지능범죄수사팀과 경제팀이 협업해 수사하고 있다. 특히 전북경찰은 생활과 밀접한 안전분야 부패비리와 취업준비생을 울리는 채용비리에 수사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선원 전북경찰청 수사2계장은 8대 생활적폐에 대한 수사는 상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생활적폐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는 18일 먹기 위해 참두릅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50)와 B씨(53)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4월 15일 익산시 용동면의 한 밭에서 참두릅 나무 새순 15kg 상당(시가 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평소 친구사이인 이들은 평소에도 자주 두릅을 캐러 다녔으며 이들은 훔친 참두릅은 이미 먹었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12시 48분께 김제시 요촌동 한 사거리에서 투싼 차량과 충돌한 SM5 차량이 사고 이후 인근에 있던 카페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SM5 운전자 A씨(36여)와 동승자 B씨(88여) 등 4명이 어깨 통증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충돌 사고로 카페 유리창 등이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내부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수년간 장애인협회비를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전북지역 한 장애인협회 회장 A씨(63)를 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5년 동안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장애인협회 계좌에서 수차례에 걸쳐 8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장애인협회는 장애인들이 공장에서 생산한 물품을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일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회 명의의 계좌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현금이 수십 차례에 걸쳐 빠져나간 정황을 파악하고 지난 10일 A씨를 구속했다. 이후 경찰이 A씨에게 횡령한 금액의 사용처 등을 추궁하자 진술거부권(묵비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오전 9시 24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민 15명을 대피시켰다. 이날 불로 아파트 주민 A씨(45)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파트 내부 59.4㎡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추산 6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76명을 동원해 진화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6일 오전 8시 20분께 임실군 오수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460마리와 농장 건물 757.46㎡를 태워 소방추산 2억 7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5일 오전 12시 48분께 진안군 마령면의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2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날 불로 인명피해와 계사 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건물 1320㎡와 건물 내부에 있던 물품들이 다수 소실돼 소방추산 3억 9725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동원해 진화한 것으로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관리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익산경찰서는 지인의 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47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1시 45분께 전북 익산시 남중동의 한 아파트 B씨(83)의 집에 들어가 총 2회에 걸쳐 현금 56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평소 B씨와 친분이 있어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A씨는 빚을 갚기 위해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군산 개정면의 한 임대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임금 체불에 항의하며 고공농성 시위를 벌이고 있다. 15일 군산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골조업체 소속 근로자 1명이 이날 오전 7시께 타워크레인을 타고 올라가 아파트 30층 높이 상공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근로자는 밀린 임금이 해결되지 않자 이 같은 농성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근로자가 주장하는 임금체불은 3000만원 정도이며, 다른 근로자들도 임금체불을 함께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원청과 하도급업체 측이 주장하는 체불액에 차이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출동한 소방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경찰 역시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5일 오전 6시 24분께 완주군 상관면 신리 삼거리 도로에서 A씨(33)가 운전하던 25t 트레일러와 B씨(57)가 운전하던 싼타페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B씨 모두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당시 25t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우드펠릿이 도로에 쏟아져 임실 전주 방면 도로가 4시간가량 정체됐다. 경찰은 전주 방면으로 향하던 A씨가 신호위반을 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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