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생균제’ 2019년 2차 중국 수출

사진제공=전북농협
사진제공=전북농협

농협사료(대표이사 김영수)는 지난 24일 군산 바이오공장에서 생균제 4톤을 중국에 수출했다.

생균제는 소·돼지 등 가축이 살아있는 미생물 균체를 섭취해 미생물이 분비하는 효소와 유기산, 비타민, 항균물질 등에 의해 면역 증강과 악취감소, 소화 효율성이 높아지게 하는 제품이다.

이번 수출로 군산 바이오공장은 지난 2015년부터 총 57.5톤의 생균제를 수출하는 성과냈다.

군산 바이오공장이 생산하는 생균제은 축종별·기능별 용도에 따라 맞춤 제조가 가능하며, 시중 생균제보다 살아있는 균이 10배 이상 함유된 고품질 제품으로 알려졌다.

윤영환 공장장은 “순탄치 않은 시장여건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수출을 이뤄냈다”며 “향후 중국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시아로 진출하기 위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질병 감염예방과 면역력 증가를 위한 신기술·인력양성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태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농협까지 ‘들썩’...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문화일반전북지사 후보 ‘문화산업화’ 공약 한목소리…구체성은 ‘빈약’

선거소음·교통 불편...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 민원 '우르르'

교육일반이남호 측 “천호성, 사업가 통해 언론사에 홍보비 대납 의혹“

전주‘지방선거 투‧개표장 활용’…전주 화산체육관 등 공공 체육시설 5곳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