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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전북의 자부심입니다”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2019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7개국에서 1700여 명의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마지막 날 조직위원장으로 대회 전반을 챙기고 특히 선수들이 전북, 그리고 전주에서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챙긴 강영수 위원장을 만났다. 강 위원장은 매번 대회를 치를 때마다 안도감과 아쉬움이 남는다며 더욱 수준 높은 대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선수와 코치진들의 입에서 꼭 내년에도 전주를 찾겠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힘이 난다고 말한다. 실제로 전주오픈은 가까운 필리핀, 홍콩, 중국에서부터 캐나다와 독일 등에서 찾은 외국인 선수들의 만족감이 높은 대회로 통한다. 생활 체육 태권도인들을 주축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각종 시범과 세미나, 공연이 다채롭게 구성됐기 때문이다. 강 위원장은 그렇기 때문에 올해도 시범단과 세미나를 준비할 때 공을 많이 들였다고 말했다. 서영애 사범(전주비전대 겸임교수)을 초빙한 것도 강 위원장이다. 서 사범은 최근 태권도 종목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품새 종목에 전설이기 때문.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에서 8차례나 우승한 실력자가 바로 서영애 사범이다. 이번 전주오픈에서 열린 품새 강습회에서도 세계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인의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전주오픈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듣는 이유다. 실력을 겨루는 경기뿐 아니라 해외에서 찾은 선수들이 전북과 전주의 멋과 맛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살뜰히 챙겼다. 해외팀 지도자 간담회뿐 아니라 전주한옥마을 투어와 대회 마지막날인 16일 진행된 무주 태권도원 투어까지, 전주와 전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강 위원장은 세계 8000만 태권도 인구가 태권도의 성지인 전북을 찾아와 정취를 느끼고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태권도를 통해 전북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생각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덧붙였다. 그는 말로만 무주 태권도원을 성지라고 하지 말고, 국기원도 함께 갖춰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16 18:36

태권도진흥재단,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참가자 모여라

태권도진흥재단이 9월부터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는 9월 28일과 29일 시범 부문 예선을 시작으로 10월 5일과 6일 태권 체조, 10월 12일과 13일 품새 및 자유 품새, 11월 9일과 10일은 시범 결선과 마스터스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부문별 접수 기간은 7월부터 부문별 경연 2주 전까지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홈페이지(http://contest.tkdwon.kr)에서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연뿐만 아니라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체력 및 인바디 측정과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결선과 마스터스 부문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다.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전원에게는 참가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 트로피, 상금 등이 수여 된다. 이상욱 태권도 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 경연대회는 엘리트 대회가 아닌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라며 가족과 도장 단위 등 많은 태권도 수련인들의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요강과 참가 신청, 대회 패키지형 접수 등 대회 관련 문의는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홈페이지와 전화(063-320-0077)로 하면 된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11 17:25

세계 태권도인 축제, 전주에서 열린다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2019 전주오픈국제태권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주최주관사인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영수)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내 150팀(선수단 1850명)을 포함, 총 27개국 2418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태권도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 품새 경기에는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품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배용신 선수와 2017년~2018년 2년 연속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인 김철환 선수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한다.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금메달 도전장을 냈다. 대회는 오는 12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13일 개회식과 A매치 품새 경기, 경연 품새 경기가 각각 진행되며, 14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는 오는 15일 해외선수단을 대상으로 품새 세미나와 시범세미나, 전주한옥마을 등을 실시하고,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에는 무주 태권도원 투어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전주대학교비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시범과 K팝 댄스 공연, 난타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강영수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2019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참가신청 접수기간 전부터 해외 태권도 수련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전 세계에 전주를 태권도 문화도시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세계태권도인의 축제이자 시민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 태권도
  • 백세종
  • 2019.07.10 17:37

제17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 2565명 참가 열전

제17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7일부터 충북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이 대회는 품새(6월 27일~29일), 시범 경연(6월 30일), 겨루기 개인(1일~4일), 겨루기 단체(4일)로 나눠 각각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65명(품새 1603명, 시범 328명, 겨루기 634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품새 개인전 고등부(3학년)에서는 홍성운(경기 신천고남)과 한다현(경기 안화고여)이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경희대 한결태권도장A(김봉춘김성훈최재민)와 남구미태권도장A(김다인조효은김윤아)가 우승했고, 복식전 혼성 고등부에서 청시의지태권도장A(전현식전민지)가, 자유품새 개인전 고등부에서 김태경(경기 봉일천고남)과 정하은(경기 안곡고여), 자유 품새 복식전 혼성 고등부에서 경희대송라체육관A(최진욱박정화)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범 경연에서는 홍성운(신천고)이 개인종합 고등부(3학년) 1위를, 우석대학교가 태권 체조 대학부 1위를 거머쥐었다. 겨루기는 국기원 공인 1단 이상으로 대한태권도협회 등록 선수를 대상으로 남녀 고등부 각 10체급으로 나눠 개최됐다. 개인전에서는 전준원(경기 사우고핀급), 하선우(충북 청주공업고플라이급), 이기영(서울 한성고밴텀급), 김동현(세종 아름고페더급), 용호형(인천체육고라이트급), 김승완(인천체육고웰터급), 최원근(한성고L-미들급), 김민석(경남체육고미들급), 최민수(경남 마산구암고L-헤비급), 신민철(청주공업고헤비급)이 각각 남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여 고등부에서는 박연진(울산 효정고핀급), 윤지연(서울 리라아트고플라이급), 박정민(마산구암고밴텀급), 오정민(인천 백석고페더급), 남유림(백석고라이트급), 윤서영(백석고웰터급), 이여령(인천체육고L-미들급), 김난경(효정고미들급), 황희정(전북체육고L-헤비급), 김희연(경기 시흥고헤비급)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마지막 종목으로 열린 겨루기 단체전의 경우 남자 고등부에서 한성고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사우고와 대구 강북고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에서는 백석고가 우승을 거머쥐었고, 경기 고양고와 충북체육고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 대회 종합우승은 청주공업고와 백석고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그동안 전주에서 개최하다 올해 처음으로 충북 진천에서 개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한편, 이 대회는 우석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 진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진천군태권도협회,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체육회,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진천군, 진천군의회, 진천군태권도협회, 전북일보가 후원했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04 16:16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팡파르’

전국 태권도인의 한마당 잔치인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달 27일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1일 개막식이 열렸다. 충북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장영달 총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박양규 진천군의회 의장, 정대수 국회의원, 최영렬 국기원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영기 대한태권도협회 상임고문, 이철주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 회장, 김세혁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김지숙 한국여성태권도협회장, 성정환 충북태권도협회장, 최동열 전북태권도협회장, 김상문 청주시태권도협회장, 박정근 진천군태권도협회장, 김춘근 전 국기원 의장, 선수단과 심판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 대회는 그동안 전주에서 개최하다 올해 처음으로 충북 진천에서 개최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개막공연을 통해 새로운 태권 창작극을 선보여온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올해도 나를 아는가! 전우치를 무대에 올려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품새 경기와 30일 시범 경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겨루기 개인과 단체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영달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대학교가 개교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더불어 전주에서 개최해오던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진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의미 깊은 해라며 이 대회를 통해 충북과 진천이 체육과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는 지난 2003년 대한태권도협회 공인 품새 대회로 시작했으며, 2015년 겨루기 대회를 공인받으면서 태권도와 관련한 품새, 겨루기 단체전, 개인전 등 태권도 대회의 3개 분야를 모두 치르는 대회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01 18:39

제17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진천 첫 개최’

전국 태권도인의 한마당 잔치인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오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8일간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그동안 전주에서 개최하다 올해 처음으로 충북 진천에서 개최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관심을 모은다. 이에 따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의 위상 제고는 물론, 대회 기간 숙박식음료관광 등 충북과 진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태권도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품새(6월 27일~29일), 시범경연(6월 30일), 겨루기 개인(7월 1일~4일), 겨루기 단체(7월 4일)로 나눠 각각 열린다. 품새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성인부, 장년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과 페어전, 단체전 등으로 치러진다. 겨루기는 남여 고등부 각 10 체급 개인전과 남여 중고등부 5인조 단체전으로, 시범경연은 남여 중고등부 개인경연과 태권체조로 진행된다. 7월 1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장영달 총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김세혁 대한태권도협회부회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최영렬 국기원장, 나일한 세계태권도연맹사무차장, 이철주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김지숙 한국여성태권도협회장, 이시영 충북태권도협회장, 박정근 진천군태권도협회장, 선수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준비한 태권도 공연 나를 아는가! 전우치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태권도 공인 9단이자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를 맡고 있는 이동섭 의원의 축하 영상 메시지도 개막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는 지난 2003년 대한태권도협회 공인 품새 대회로 시작했으며, 2015년 겨루기 대회를 공인받으면서 태권도와 관련한 품새, 겨루기 단체전, 개인전 등 태권도 대회의 3개 분야를 모두 치르는 대회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장영달 총장은 충북이 전통무예의 역사가 깊은 무예의 도시인만큼 무예산업 육성에 일조하기 위해 매년 전주캠퍼스에서 개최하고 있는 전국 태권도대회를 올해는 진천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우석대학교, 대한태권도협회, 진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진천군태권도협회,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 충청북도, 충청북도체육회,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진천군, 진천군의회, 진천군태권도협회, 전북일보가 후원한다.

  • 태권도
  • 김보현
  • 2019.06.19 18:35

“태권도 정신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없다”… 정읍서 어울림태권도대회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린 태권도 한마당이 펼쳐졌다. 2019 정읍시장배어울림태권도대회 및 제1회 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2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처음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축제인 어울림 태권도 대회에서는 전북 초중고 학생 300여명이 참가해 공인품새(개인단체전)와 겨루기 등 실력을 겨뤘다.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유성엽 국회의원과 유진섭 정읍시장, 최낙삼 정읍시의장,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노경일 전북장애인체육회무 사처장, 김상익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정창년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장, 기일서 정읍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과 선수단과 장애인태권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 대표선수 선발전도 함께 개최됐다. 선발된 선수는 10월에 개최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정창년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훈련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많은 장애인이 태권도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장애인태권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6.03 17:27

태권도진흥재단,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들이 태권도, 국악, 한지공예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를 빠르고 쉽게 체험해볼 수 있는 무대가 태권도원에서 펼쳐진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과 함께 문화, 교류를 만나다 K-STAY를 운영키로 한 것. K-STAY는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된다.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K-POP과 K-DRAMA라는 틀에서 벗어나 우리 문화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총 7차례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케냐, 우즈베키스탄, 몽골, 베트남, 중국 등 5개국 30여 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1회 K-STAY에서는 태권도, 국악 체험을 비롯해 각국의 전통 춤을 통해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 등이 준비된다. 특히 2일차에서는 참가자 개인이 가진 나쁜 습관이나 버려야 할 것들을 송판에 적어 격파로 제거하는 악습 격파, 나와의 약속 프로그램과 한지공예를 체험해볼 수 있는 D.I.Y. KOREA도 계획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우리 문화의 가치가 한층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회 K-STAY부터는 한글을 활용한 도장만들기와 캘리그래피 등의 프로그램도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태권도진흥재단과 세종학당재단, 아시아발전재단 세 기관은 지난 3월 K-STAY 운영을 통한 한국 문화 전파에 힘을 모으기로 협약한 바 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19.05.29 15:03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대상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5일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에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포스댄스컴퍼니와 함께 출전해 대상과 3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는 일본과 중국러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 등 해외 7개국에서 16개 팀 349명을 비롯해 국내 86개 팀 5000여 명이 펼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거리 퍼레이드로 행사의 열기만큼 경쟁도 치열했다.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이날 부안의 도깨비불을 소재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8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삿포로 요사코이 소란마쯔리 축제에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히라기시텐진 팀과 화려하고 실력 있는 퍼포먼스를 펼친 필리핀의 마스카라 팀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 그동안 시범단은 국내 스토리 시범 작품의 다양한 시도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2017년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 댄스 퍼레이드 대상, 2018년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대상에 이어 이번 도깨비 작품에 실험적인 기술과 태권도를 잘 접목해 내며 실력을 입증받았다. 정성문 태권도시범단 코치는 시범단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범단은 태권도와 결합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대학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5.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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