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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조림도 이제 경영시대

순창군은 올해부터 조림사업을 경제성과 친환경적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으로 조성하는 등 경영에 초점을 맞춰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활엽수, 낙엽송등 경제수 조림사업 82ha에 24만3천본, 큰나무 조림 10ha 1만5천본, 밤나무와 대추나무등 유실수 조림에 21ha 8천4백본 등 모두 1백13ha규모에 26만6천4백본을 심는데 3억3천2백만원을 투입, 오는 식목일을 전후 식재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과 산지특성 및 경영목적에 맞는 생태적기능을 살려 조림을 실시하고 임업경영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또 양적 조림보다 질위주로 전환해 나가고 수종별로 다양화된 특성을 활용한 조림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군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아름다운 고장, 그린투어 순창을 가꾸기 위해 자연 상태 보전 및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환경친화적 조림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도로변과 마을주변을 비롯 강천산, 회문산 등 관광지와 공한지에 많은 나무를 심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늙은 나무, 병든 나무등 재래수종을 베어내고 밤나무와 대추나무 등 유실수를 대대적으로 심어 임업농가들의 소득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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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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