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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익사업 성토재 활용으로 예산 15억원 절감

임실군이 공익사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토재 활용방안을 사전에 수립, 예산 15억원을 절감하는 모범행정 성과를 올렸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현재 추진중인 오수제2농공단지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사토를 주요 사업장에 연계, 선진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특화농공단지인 오수제2농공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전북도 심의단계부터 성토재계획을 사전에 수립해 시간과 예산을 절감했다. 제2농공단지는 행정절차 이행 과정인 전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된 내용을 토대로 사업설계가 확정될 예정이다. 군은 산업단지계획 심의 당시부터 성토재와 사토량에 대한 수요를 예측, 심의위원으로부터 사토 처리방안에 대한 대응책 질의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군은 사전에 수요조사를 받아 결과를 확정 짓는 공익사업용 성토재 계획을 수립, 예산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개선했다. 사전 조사에서 군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농공단지 연결도로, 반려동물지원센터 및 장미원조성사업 등 19개 사업장에 16만㎥의 사토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15억1400만원의 예산과 시간을 절감했으며 양질의 토사를 사업장에 공급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군은 이같은 공익사업 추진시 다양한 검토와 선제적 예측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같은 선진행정의 모범사례를 전체 부서에 전달하고 임실군이 앞서가는 지자체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사전 수요조사로 공익사업 순성토량 확보와 시간, 예산도 절감됐다”며“앞으로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일처리 방식 개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11 13:27

임실, 민선 8기 공약 오수 제3 농공단지 조성 청신호

임실군의 선제적 행정이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 마련이라는 청신호를 켜지게 하고 있다. 군은 올들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정책이 전북도와 정부 부처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와 함께 일자리정책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에서도 우수상을 받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심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인 오수 제3농공단지조성사업의 경우는 선제적 행정 추진으로 좋은 결실을 일궈냈다. 오수 제3농공단지조성은 15만1569㎡의 규모로서 오수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제 2농공단지 인근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이곳은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에 이어 문화재 지표와 시굴, 발굴조사를 완료한 상태다. 민선 8기에 앞서 군은 공약사업 확정 전에 91%의 부지를 매입, 향후 공시지가 상승 및 기업 유치 기반 마련으로 적극 행정 우수사례 평가를 받았다. 산업단지 조성은 사전행정절차 이행과 보상 협의에 8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오수 제3농공단지는 4년 이내에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올 12월 준공 예정인 오수 제2농공단지의 입주기업들과 투자협약을 이달부터 추진 중”이라며 “입주기업들이 공장건축 인허가와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10 13:38

임실필봉농악보존회, 국가 무형문화재'당산풍월'구경 오세요

임실필봉농악보존회(회장 양진성)가 12일부터 3일간 강진면 필봉마을 당산나무 아래에서 필봉마을굿 축제 ‘당산풍월’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마을풍물굿을 400년에 걸쳐 전승해 온 필봉마을의 인문전통을 방문객과 함께 넓게 나누고 공유키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제23회 필봉마을굿축제를 기점으로 5년째 이어오는 이번 공연은 필봉마을 수호신인 당산나무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당산풍월’은 과거와 현재, 전통과 창작을 경계 없이 오가는 가무악(歌舞樂) 예술과 문학 등으로 친자연성과 문화 다양성을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신과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가 지정한 진도 씻김굿과 발탈, 제주칠머리당굿의 연속공연이 선보인다. 공연 첫날에는 진도 씻김굿인 ‘산자를 위한 씻김’을 공연,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무속의식을 보여준다. 이튿날에는 발탈전승 교육사 김광희가 출연, 포장막 안에 누운 발탈꾼의 발에 탈을 씌워 어릿광대와 재담을 주고받으며 연기하는 놀이도 공연된다. 마지막 14일에는 제주도 특유의 해녀 신앙과 민속 신앙을 엿보는 무속의례인 제주칠머리당 영등굿이 마련됐다. 이는 해안가 마을의 본향당에서 바람의 신인 영등신을 맞아 풍어와 해상안전 등 해녀들의 풍성을 기원하는 굿이다. 이날의 당산풍월은 ‘신들의 만찬’이라는 제목을 달고 용왕신을 맞아들여 기원하는 요왕맞이를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필봉마을굿축제는 국가무형문화재(11-5호) 단체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다. 제27회 필봉마을굿 축제와 인문학 콘서트 ‘당산풍월’의 일정과 내용은 페이스북 필봉농악페이지나 필봉문화촌(063-643-190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10 13:38

심민 임실군수, 100년 미래 관광산업 섬진강 르네상스 공사현장 진두지휘

폭염에도 불구하고 심민 임실군수가 민선 8기 군정 핵심사업의 성공을 위해 현장을 방문, ‘비지땀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심 군수는 지난 8일부터 임실군의 100년 미래 관광사업인 옥정호를 방문, 11일까지 3일간 공사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는 민선6기와 7기에 추진한 현안사업들을 민선8기에 차질없이 완료, 군민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신념에서다. 심 군수는 8일 각각 100억원을 투입하는 운암 특화단지와 주민 생계대책을 위한 쌍암지구 앞들 개발 현장을 점검했다. 또 9월 개통 예정인 옥정호 출렁다리 공사장과 붕어섬 주변 주차장 등이 추진되는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 현장도 방문했다. 아울러 요산공원 주변 관광자원화와 붕어섬 생태공원 경관조성 등 붕어섬 개장과 운영 준비 상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밖에 하운암 지역에 조성되는 에코누리 캠퍼스와 에코뮤지엄 진입 및 연계도로, 옥정호 물문화둘레길 공사장도 둘러보고 문제점을 청취했다. 9일에는 경관식재 및 경관조명 공사장과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등을 점검한 후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또 임실치즈농촌테마공원과 유럽형 장미테마공원, 임실N농특산물유통센터 로컬푸드 건립 현장을 방문해 주민 여론도 청취했다. 임실군 1호 군립공원을 추진중인 성수산도 방문, 왕의 숲 생태관광지와 태조희망의 숲,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현장도 점검했다. 10일에는 반려산업의 메카인 오수면을 방문,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의견관광지 정비 등 공사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예산을 투입중인 세계명견테마랜드 계획을 점검하고 오수제2농공단지와 임실군파크골프장 조성현장도 둘러볼 방침이다. 심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옥정호와 임실치즈, 성수산 및 반려산업으로 이어지는 명품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심 군수는“섬진강 르네상스를 여는 군정 중점시책과 핵심사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며“민선8기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들이 성공되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8.09 14:39

임실군,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사업 주민 소통의 장으로

임실군이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 사업은 마을 단위로 열리는 다양한 문화와 복지, 예술 등 지역 공동체 활동을 미디어에 담을 수 있도록 주민 참여가 목적이다. 내용은 마을에서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의사소통과 공론의 장으로서 자체적으로 개선점을 찾아내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상과 신문, SNS 및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주민들이 직접 제작, 보급하고 있다. 현재 군은 전북도 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 중간지원조직 주관으로 삼계면 학정과 신덕면 조월마을을 선정했다. 이곳에는 미디어 활동과 제작비를 비롯 지역 의제 설정 토론회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4차례의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영상 제작활동 등에 따른 비용도 부담하고 있다. 미디어 활성화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도농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홍보 영상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통과 홍보의 장으로 많은 역할과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8.07 08:23

임실군,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농작업대행단 운영

값비싼 수입 사료에 대처,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임실군이 조사료 수확 농작업 대행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군은 이달부터 옥수수와 수단그라스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10월까지 축산농가들의 하계조사료 수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작업 대행단은 2016년부터 운영에 들어가 지난해에는 200%가 넘는 94ha의 수확작업을 대행했다. 올해는 지난 1일 기준 106ha의 수확작업 신청을 받아 조사료 생산 및 축산농가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 악화와 물류대란, 러-우 전쟁에 따른 조사료 가격이 크게 올라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태다. 때문에 군은 농작업 대행단을 적극 운영, 조사료를 적기에 수확하고 고품질 사일리지를 생산 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급육 생산에 기여하고 저렴한 농작업 대행료 책정으로 축산농가의 경영비도 줄여줄 방침이다. 아울러 옥수수 등 하계 조사료 재배 활성화와 축산농가의 사료 자급률 향상 등 축산물의 명품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코로나19 재유행과 물가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많다”며“농가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04 11:15

새롭게 준공된 임실군씨름장에 하절기 학생 전지훈련지로 인기

지난 2020년에 준공된 임실군 씨름장이 최근 전국 학생 씨름선수단의 하절기 전지 훈련장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씨름장에는 이달 초 전남 순천공고와 경북 문창고, 상주공고 등 6개 씨름단이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또 다음 주에도 경남 고성초와 정읍 칠보중 등 6개 팀이 훈련장을 예약, 여름철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 이같은 학생씨름단의 인기는 임실군종합경기장을 다녀간 선수와 임원진들의 입소문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야외와 실내로 설치된 씨름장 주변에는 선수들의 기본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축구와 테니스, 육상경기장 등이 갖춰졌다. 또 수영장에 이어 배드민턴과 풋살을 비롯 체력단련장인 헬스장까지 구비, 씨름선수단 훈련의 안성맞춤지로 평가됐다. 특히 종합경기장 옆에는 호남 유일의 119안전체험센터가 있어 선수들이 각종 화재나 지진, 안전사고 체험도 병행하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도 전국 대학과 초•중•고등부 씨름팀은 임실군 씨름장을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의가 사무실에 쇄도하고 있다. 이들의 방문에 힘입어 수십명씩 팀을 이룬 씨름선수단의 전지훈련은 지역상권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단은 임실치즈마을에 숙박시설로 조성된 ‘사랑채’와 임실읍 ‘시온펜션’ 등지에 숙소를 정하고 10여일씩 훈련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아침과 점심을 비롯 저녁의 경우에는 고기집 등 식당들이 문전성시를 이뤄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맞춰 임실군은 추가로 씨름장과 기타 훈련시설 건립을 검토하고 선수단 지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을 찾은 씨름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매진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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