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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월락정수장, 위생관리 특별점검 '이상무'

남원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현대화 전면 개량사업을 추진 중인 '월락정수장'이 위생관리 특별점검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에 따르면 남원시 월락정수장은 지난 2일 전북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전라북도청 합동점검 방식으로 환경부 위생관리 특별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취수부터 정수 공정까지 위생 및 운영 부분에 대한 점검이 실시됐으며, 그 결과 지적사항은 단 한건도 받지 않았다. 중점적으로 환경부 지침에 따른 유충 모니터링 적정 시행 여부와 여과지 운영의 적정성(여층두께·여과속도·역세척) 및 위생관리(출입제한·방충시설·청결도) 등을 확인했다. 1975년부터 운영된 월락정수장은 하루 평균 1만 5000여톤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요구됐으며 환경부가 공모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최정 선정돼 국·도비 195억원을 지원받았다. 상수도 공급과 함께 정수장 시설을 개량하는 해당 사업의 공정률은 현재 50%가량으로 집계되며, 총 320여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 7월에는 여과지 및 정수지가 완공돼 운영 중으로 이후 취수펌프장, 응집침전지, 착수정, 배출수 시설, 농축조 등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개량사업을 통해 예전보다 깨끗하고 맑은 물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수장 점검 및 모니터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8.11 15:44

남원시, 사진작가 대상 화인당 한복스튜디어 무료 개방

남원시는 한복사진 여행문화를 확장하고 한복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남원예촌 한복문화체험관 화인당을 무료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문화재청이 '한복생활'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해 한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달부터 화인당 공간을 한복 마케팅 공유스튜디오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인당은 고풍스러운 전통한옥 내 한복대여소, 셀프 사진관, 파티존, 인생샷 포토존 등 한복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사진작가의 수준 높은 한복사진을 화인당 SNS 홍보 마케팅에 활용하고 광한루원과 화인당을 한복 입고 사진찍기 좋은 장소로 마케팅할 계획이다. 또 전통 장식구에 한복을 차려입고 화인당에서 실내 스튜디오 촬영을 하면 광한루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복사진 촬영을 희망하는 사진작가는 사전 예약(063-620-5658) 후 시민 및 관광객과 함께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며 가족, 웨딩, 연인 등 한복 체험객에게는 한복 대여료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화인당 한복스튜디오 개방을 통해 우리 고유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복사진 여행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8.11 15:44

제59회 전북도민체전 최고령 남원시선수단 서정갑 옹, "골프는 뗄려야 뗄 수 없는 사이"

"80이 넘는 나이지만 1등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골프 연습에 매진하고 있지요." 2007년 이후 15년 만에 남원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북도민체전에 남원시선수단 중 최고령자로 골프 종목에 출전하는 서정갑(85) 어르신. 80세를 훌쩍 넘는 나이로 거동과 의사소통은 불편했지만, 골프에 대한 애정과 도민체전에 임하는 각오는 젊은 선수 못지않았다. 지난 10일 오후 남원시 인월면 한 게이트볼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게이트볼을 치고 있던 그의 표정에는 진지함이 묻어났다. 게이트볼은 비록 채와 공, 운동장이 다르지만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거나 비가 쏟아지는 등 야외에서 운동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 골프에 대한 실전 감각을 잃지 않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굳고 고단한 만큼 평소 골프와 게이트볼을 병행하고 있다"며 "매일 4시간여 동안 골프와 게이트볼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즐겁게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만 있기보다는 골프를 통해 몸과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며 "친구의 권유로 배우기 시작한 골프는 이젠 뗄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고 전했다. 이날 게이트볼장에서 만난 지인들로부터 서 씨가 골프를 배운지 6~7년 정도로 긴 경력은 아니지만, 골프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또 도민체전이나 자체 골프 대회가 열릴 때마다 출전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서정갑 어르신은 "골프 연습을 위해서는 항상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지만 조금씩 늘어가는 실력을 볼 때면 뿌듯하다"면서 "한 번에 4~50m의 비거리가 나오고 올인원했을 적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골프는 큰 움직임 없이 걸으며 바람도 쐬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목을 쌓는데 너무 좋다"며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동안 배운 대로 내 나름대로 힘껏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이가 비록 많아도 도민체전에 출전해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이 다하는 그날까지 골프를 사랑하고 즐기며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남원
  • 김선찬
  • 2022.08.11 15:07

남원시 공무원 노조, "원칙과 기준 없는 독단적인 인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가 최근 남원시가 단행한 하반기 인사를 두고 크게 반발에 나서며 인사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다. 최경식 시장이 조합원들의 요구는 배제된 채 독단적이며 원칙과 기준이 없는 승진 인사, 근무성적 평정이 반영되지 않아 혼란과 무력감을 주는 인사라는 지적이다. 남원시지부 대의원들은 지난 8일 2022년 하반기 인사 규탄대회를 열고 공개질의서를 통해 "승진인사에 앞서 노조 측은 승진서열명부순위 존중, 소수·전문·기술직렬 배려, 실·국간 균등인사와 함께 6급 전보인사 전 직위공모 절차 준수, 무보직 보직부여시 객관적인 기준 이행 등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조와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직위공모 9개를 확대하고 시장이 결재한 직위공무 시행계획에 있는 서류심사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한 복수추천 등의 선발절차를 무시하고 보직을 부여했다"고 꼬집었다. 또 "공무원의 직무성과는 근무성적평정이 반영되지만 거의 모든 직급, 직렬 승진인사에 상위 순위자를 제외돼 직무능력보다는 객관성을 잃어버린 원칙과 기준이 없는 인사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날 대의원 사이에서는 통상적인 보직경로를 완전히 무시했으며 기준 없는 6급 보직부여, 직위공모제 미지원자를 직위 부여하고 직렬을 무시한 배치가 많다는 등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대해 최경식 남원시장은 "직접 100명이 넘는 6급 계장들을 만나 직무를 대하는 자세와 공직자로서의 가치관, 앞으로의 발전가능성과 소신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평가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자 했다"며 "부당한 청탁이나 외압은 철저히 배제했다"고 공개질의서를 답변했다. 그러나 남원시지부 측은 10일 2차 공개질의서를 내놓고 시장의 답변서를 보면서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던 조합원들의 바람을 또 한번 저버린 너무나도 무성의한 답변이라고 질타했다. 이들은 "시장의 답변은 명쾌하지 못하며 이율배반적이다"면서 "시장은 동문서답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성실하게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는 오는 18일, 19일 이틀간 인사규탄 결의안을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채택하고 그 결과를 두고 투쟁수위를 조절하겠다는 방침이다.

  • 남원
  • 김선찬
  • 2022.08.10 17:16

남원시 성과중심 조직문화 혁신

남원시가 일하는 방식 개선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성과포상금 지급·운영조례를 제정한다고 4일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추진동력 확보와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최근 성과포상금 지급·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성과 수준에 맞게 합리적이고 공정한 성과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급 대상,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시는 연간 3억3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국·도비 확보 및 내부 평가 우수 성과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오는 17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9월 초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10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또 8월부터는 행사, 일상 업무 위주의 보고식 간부 회의방식을 탈피해 시정주요 현안 및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 및 조정하는 방식으로 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매주 금요일 아침에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을 비롯한 시청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간부회의를 월요일로 옮기고, 시정 주요 핵심안건을 위주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방식으로 진행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공직의 자부심과 보람을 찾도록 하고 적극적인 혁신행정을 펼쳐 시민 중심의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8.04 14:15

남원시 제59회 전북도민체전 개최 총력

남원시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제59회 전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남원시는 지난달 14일 도민체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북도민체전 준비에 돌입했으며, 그간 실무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 개·폐회식 공개행사 준비, 자원봉사자 및 성화 봉송주자 모집, 경기장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해왔다. 또 지난 2일 전라북도와 함께 코로나19 사전 방역대책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15년 만에 남원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을 성공체전으로 개최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남원시는 제59회 전북도민체전을 180만 도민이 화합하는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미기 위해 오는 8월 27일 사랑의 광장에서 성공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회 기간에는 요천 도심권에서 막걸리 축제와 제61회 전라예술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에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를 무료 개방하고 운영 시간도 심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체전 기간 내 춘향골체육공원 내 부대 행사장에 남원시 농특산품 전시판매장을 조성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춘향골체육공원 일원과 시청 사거리 등 주요 장소와 도로변에 꽃 조형물을 조성하고 대회 배너기, 대중교통 랩핑 광고 등 다양한 홍보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체전 분위기도 조성한다. 도민체전의 꽃인 성화는 만인의총에서 채화해 16개 읍면과 남원 관광지를 순회한다. 특히 140명의 각계각층 시민이 참여하는 봉송을 통해 화합의 장으로 만을 예정이다. 도민체전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에는 오마이걸, 정동원, 에일리, 김다현, VOS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 등이 출연, 축하공연을 펼친다. 제59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문화와 미래산업도시 남원에서 하나되는 도민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춘향골체육공원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3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북도민체전이 남원에서 15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180만 도민이 남원에서 하나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찬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도민체전이 코로나 이후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체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8.03 15:19

남원시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 본격 추진

남원시가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6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 공모에서 우선 협상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철도기술원과 함께 업무협약 체결 및 운송시스템 검증 등의 후속 조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환경단체 등에서 우려하는 반달가슴곰 등 야생동물 피해 및 소음 등 환경문제와 실용화노선에 대한 경제성 등을 철저히 검증해 보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남원시는 지리산 국립공원 관통 도로를 통행하는 내연기관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간 폭설과 결빙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산간지역 거주 주민들에게 교통기본권을 제공하기 위해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7년 궤도운송법 개정, 2019년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실현 준비를 구체화했으며, 최근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 공모에서 우선 협상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남원시는 오는 2026년까지 국비 278억원을 투입해 주천면 고기삼거리 ~ 고기댐 일원에 1km 시범노선을 부설하고 차량 3량 1편성을 제작, 기술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운송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산악열차 개념으로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급경사, 급곡선 산악지역에서 주행 가능한 무가선 배터리 방식의 산악형 트램을 개발하는 국가 R&D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철도기술원과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국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8.03 15:17

남원시 어린이 물놀이 시설 더위 탈출의 중심지로 자리잡아

남원시가 운영 중인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더위 탈출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운영하는 도심권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와 물방개 워터파크, 백두대간 스테이힐링 워터파크, 교룡산 산림욕장 등 4곳에 한 달간 2만1945명이 찾았다. 시설별로는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이 1만3614명으로 가장 많았고 물방개 워터파크 4498명, 백두대간 스테이힐링 워터파크 3146명, 교룡산 산림욕장 687명 등이었다. 요천 고수부지 내 요천 수경 음악분수 옆에 조성돼 있는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은 유수풀장, 물놀이장, 바닥분수 및 9종의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다 수심이 낮아 유아와 어린이가 이용하기에 좋다. 이용료가 없고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해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원시 최초 물놀이형 놀이터인 도통동 '물방개 워터파크'는 2018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 후 개장한 도심 물놀이 공간이다. 역시 이용료가 없고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하루 6차례씩 운영된다. 백두대간 전시관 내에 있는 백두대간 스테이힐링 워터파크는 달팽이 조합놀이대, 우산조형분수, 반원·원형터널 분수, 유아풀장 등을 갖추고 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산곡동 '교룡산 산림욕장' 역시 숲속놀이터, 산책데크로드와 함께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놀이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남원의 물놀이 시설을 찾고 있는 만큼 수시로 수질 점검을 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8.02 17:48

남원시, 7개 부서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팀 구성

남원시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취약시설 예방·감시·조사 등 선제적 의료대응을 위해 7개 부서로 구성된 지자체 합동전담대응팀을 구성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합동전담대응팀은 요양병원(4개소), 장기요양기관(26개소), 정신시설(3개소), 장애인복지시설(6개소)를 관리하며, 감염취약시설 보호를 위한 전담대응팀을 조직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기관별 효율적 대응을 위해 3개팀 14명으로 편성하고 전담대응 1팀은 요양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을, 2팀은 요양병원 및 정신시설, 3팀은 장애인시설을 담당한다. 구성은 보건소 감염병대응, 의약검진, 정신건강담당 및 주민복지과 복지행정담당,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 장애인복지담당, 남원의료원 감염병센터 실무자들로 이뤄졌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전라북도 감염병 관리지원단 이주형 교수를 초빙해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대응팀 운영 및 코로나19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향후 보건소는 감염예방 교육, 선제검사, 현장평가, 확진자·접촉자관리, 동일집단(코호트)관리, 방역물자 등을 지원한다. 담당부서는 시설의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 비상연락체계 유지, 집단 발생상황 모니터링, 초기 현장조사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을 막고, 입원 입소자의 위중증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7.3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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