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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복지 향상 위해 디딤돌 되겠다

무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원들이 ‘마을과 주민복지 향상위해 디딤돌이 되겠다’는 다짐을 재확인했다.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했던 자리에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읍면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군은 11일 무주읍 전통문화의집에서 읍면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읍면협의체 위원들은 반디나눔 무주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복지자원을 토대로 각 읍면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날 교육은 김미경(웰펌 컨설팅 대표) 강사가 변화된 복지패러다임에 대한 소개와 읍면협의체 역할, 그리고 활성화 성공요소와 자원개발 및 연계를 위한 읍면협의체의 핵심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김장호 안성면 위원장은 “교육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졌다”며 “마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해 조금이나마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오늘 마련된 교육을 통해 읍면협의체 위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돼 무주군이 추구하는 함께하는 주민복지 실현을 위해 한 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11 14:15

무주군, 군민 삶의 질 높일 하반기 평생교육 운영

무주군이 평생교육원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 모집계획을 밝혔다. 군은 하반기에 진행할 18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유치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도 폭넓게 정했다. 올 하반기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은 블로그 마케팅을 비롯해 인생이 즐거워지는 스마트폰 활용, 우드버닝, 한방차 시리즈, 자연을 엮는 라탄공예, 궁중떡 만들기, 어린이 영어교실(유치반) 등으로 각 과목별 10~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인 2개 과목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정원 미달 시 추가로 희망자를 받을 계획이며 희망자는 평생교육원 방문(063-320-2254/2256) 및 이메일(silk0509@korea.kr) 접수하면 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사업비 3억1000만 원을 들여 무주읍 한풍루로 326-36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 평생교육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그동안 평생학습 전용공간 부족이 해소되면서 평생교육 컨트롤타워로서의 전문성이 강화돼 체계적인 평생학습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평생교육원 시설 확충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양질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군민들이 행복하고 삶의질을 높일 평생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평생교육원은 군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을 비롯해, 행복학습센터 운영,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만큼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평생교육에 대한 열의와 관심도가 높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11 14:15

산골과 바다 청소년들 만나 우정 다져

무주군 청소년들이 지역을 뛰어넘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청소년들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군에 따르면 무주지역 청소년과 기장군 청소년 70여명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시 기장문화예절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교류를 통해 수련활동 체험의 시간에 참여했다. 두 지역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 후 처음 청소년교류를 시작해 올해로 41번째를 맞는다. 청소년교류 사업은 산과 바다라는 전혀 다른 자연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계절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돼 현재까지 무주군과 기장군의 청소년들이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이번 기장군과 무주군 두 지역의 청소년교류 수련활동에는 양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기장군의 해양레포츠, 국립부산과학관, 롯데월드 등의 체험을 통해 지역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수련활동에 참여한 무주지역 청소년들은 소감문 및 설문조사 작성, 수련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보면서 친구들과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미경 군 사회복지과장은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환경을 오감으로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를 키워 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11 14:14

무주군, 반딧불축제 앞두고 대대적 환경정비작업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무주등나무운동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개최가 예정된 가운데 무주군은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 중이다. 가로등 정비, 잡목 제거, 전정 작업, 꽃 식재 등이 그것. 군은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도로와 행사장 주변 가로등 252개를 전수 점검, 정비하고 있다. 또 군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위임국도와 지방도 등의 도로변 제초와 전정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라제통문~빼재터널(위임국도 37호), 부남사거리~상하삼거리~덕유산 IC(지방도 49호~지방도 635호), 무풍~설천(군도 15호) 구간 도로에서는 도로변의 잡목제거에 힘쓰고 있다. 이뿐 아니라, 삼도봉터널~무풍면 도마(지방도 1089호), 무풍사거리~한제~상오정 삼거리(지방도 1089호~군도11호) 등에서는 제초와 전정 작업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군은 꽃 식재에도 열을 올리며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미 꽃묘 식재를 마친 곳은 당산교차로(사파니아 7000본), 군청~한풍루 사이(메리골드 1500본) 등이다. 군은 관광객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축제 때까지 무주 IC 교통섬(메리골드), 남대천변과 강래구카센터 사이(사파니아)다.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군은 가로수 관리단과 공공근로 인력 등을 투입, 주요 축제장 또는 인근 진입로 등에 여름철 꽃묘 2만본가량을 식재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반딧불축제가 다시 재개되는 만큼 국내 최대 생태 축제장인 무주에 많은 관광객이 발걸음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와 도심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무주’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국승호
  • 2022.08.10 20:59

태권도 위상,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이 책임진다...브라질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 초청 공연 펼쳐

브라질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 초청으로 김희옥 무주부군수와 함께 브라질에 건너간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이 지난 6일(현지시각) 열린 브라질 태권도 창립 52주년 개막식에서 시범 공연을 펼쳐 ‘따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시범단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 성지 무주를 해외에 심층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500명가량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감사패 또는 공로패 수여,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 공연, 축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김희옥 부군수를 비롯해 이도우 무주군태권도협회장, 김요준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장, 황인상 총영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희옥 부군수는 황인상 총영사, RENATA ABREU(레나타아르뷰) 연방하원의원 등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 임원진과 정부 또는 시 관계자 11명에게 황인홍 군수 명의의 감사패 또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해외에서 태권도 위상을 제고시키고 시범단 초청에 적극 협조했으며 브라질 태권도 활성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게 이유다. 개막식 직후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들은 품새, 태권댄스, 격파 등의 시범이 선보여 우레 같은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서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지지 퍼포먼스뿐 아니라 태극기와 브라질 국기를 이용, 두 나라가 태권도를 매개로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공연장에는 브라질어로 최고를 뜻하는 ‘따봉’이라는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졌다. 시범단 소속 학생들에게는 사인과 사진 요청이 봇물을 이뤘다. 학생태권도시범단 일행은 오는 12일 Sao Jose dos Campos(성 죠세 도스 깜보스)에서 마지막 시범 활동을 마친 후 한국 현지 시각으로 15일에 귀국한다. 김 부군수는 “브라질 태권도 창립 52주년 개막식에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이 공연을 펼쳐 매우 뜻깊다”며 “태권도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헌신한 한인 태권도 지도자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태권도 제2의 부흥을 위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요준 브라질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장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 공연을 보고 나니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이 커져 가슴이 뿌듯하다”며 “시범공연을 계기로 브라질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높아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브라질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와 지난 7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지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 종목화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 무주
  • 국승호
  • 2022.08.09 16:44

무주군, 지적측량 결과도 전산화 추진한다

무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종이로 된 영구보존 지적측량 결과도에 대한 전산화 사업이 관심을 모은다. 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이다. 지적측량 결과도는 토지분할, 등록전환 등 측량 관련 사항을 기록한 도면으로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이 발생할 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지적기록물로 알려졌다. . 군은 자체적으로 DB를 구축해 매년 측량결과도에 전산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만4,322장에 측량결과도 서버 전산화를 통해 1억 20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외에도 올 상반기에 생산된 지적측령 결과도에 대해 누구나 식별이 용이한 고해상도 칼라 이미지 파일로 스캔 및 색인 목록을 작성했다. 작업 과정에서 지적문서 분실과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지적서고에서 작업을 실시했다. 전산화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지적문서에 일련번호를 부여하기도 했다. 최현희 군 지적팀장은 “DB를 활용한 신속한 자료검색으로 행정업무의 고도화가 되면서,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로 고품질 지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종이기반으로 보관되고 있는 지적측량 결과도를 전산화하게 되면서 재난 등으로 인한 지적문서를 소실할 경우 복구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자체 DB 구축으로 정밀도 확보와 함께 예산절감과 과거 측량 이력의 신속한 확인, 그리고 정확한 지적측량이 가능하며, 민원인들에게 신속한 민원처리와 지적 행정의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08 13:49

무주군, 반디랜드 특별기획전 ‘갑각류 단단한 녀석들’ 운영

무주군이 국내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고 있는 반디랜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휴무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반디랜드는 이 기간 중 월요일 휴장이 필요한 야외물놀이장을 제외하고 전 시설을 개방해 무더운 여름을 피해 무주를 찾아온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무주곤충박물관 수족관에서 ‘갑각류, 단단한 녀석들’이라는 주제로 갑각류를 소개하는 특별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무주곤충박물관에 가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국내 청정 지역에서만 서식한다고 알려진 풍년새우와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일컬어지는 긴꼬리투구새우, 환경부 생태계 교란 생물종으로 지정된 미국가재를 볼 수 있다. 이들 생물은 우리나라 물 속 환경을 알 수 있는 척도로 박물관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는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외에도 참가재를 비롯한 징거미새우, 새뱅이, 도둑게 등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대표적 갑각류들과 아름답고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새우들, 애완용으로 널리 알려진 해외의 가재들도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반디랜드는 오는 27일에서 9월 4일 동안 개최되는 제26회 반딧불축제를 맞아 반디랜드 내 곤충박물관에서 살아있는 반딧불이의 불빛을 체험할 수 있는 볼거리도 준비하고 있다. 김도환 군 반디휴양팀장은 "반디랜드를 찾아주시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청정무주를 알리는 문화관광의 일번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갈수기 농업용수를 저장했던 ‘둠벙’의 생태학적 의미를 알리는 ‘무주의 둠벙 속 생물’ 특별전이 무주 곤충박물관에서 개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둠벙 속 생물인 다슬기를 비롯해 참붕어, 물달팽이, 우렁이, 물자라, 왕잠자리, 새뱅이, 줄새우 등 20여 종을 소개하기도 했다. 둠벙의 실제모습 등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07 14:47

무주군, 여름철 지역 아동 위한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아동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 계획을 밝혔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건강증진센터 대회의실에서 통합건강증진전담인력 1명과 한의사 1명, 치과의사 1명, 외부강사 2명을 초빙해 한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의약적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습관실천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 아동기에 많이 발생하는 비염·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구강보건교육과 한방진료 및 상담을 진행하고 한약 복용 방법과 경혈마사지, 혈자리 부항요법 등도 공유한다. 이외에도 부모님과 아동이 함께하는 기공체조와 호흡기 질환에 좋은 음식 만들기(모과를 이용한 제빵) 시간을 마련해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평소에 알 수 없었던 한의약에 관해 배우게 되었다”며 “코로나 때문에 여름방학이 지루했는데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 협조로 함소아 한의원이 대상아동에게 한약(1명당 10일분)이 제공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07 14:47

무주군, 여름휴가철 관광지 ‘호객행위’ 근절 칼 들었다

무주군이 여름 휴가철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호객행위 엄단에 나섰다. 무주구천동 등 관광지에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청정 무주의 이미지를 훼손시키지 않겠다는 취지에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구천동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 구축을 위해 실시되는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은 오는 15일까지다. 특히 매년 무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천동관광특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호객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집중 점검시간(11:00 ~ 16:00)에는 현장 점검반이 상주해 호객행위 근절과 이와 관련된 민원사항 발생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 호객행위와 관련한 주요 단속사항으로는 도로 위 차량방해 등으로 이어지는 과도한 호객행위, 관광객과 이용객 등이 불쾌할 정도로 끌어당기는 행위이며,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김여령 군 위생관리팀장은 “여름철을 맞아 우리 군을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이 만족해 다시 찾고 싶은 무주를 만들기 위해 구천동 일대 상가 사업자가 호객행위 근절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04 17:28

무주군,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호응

무주군이 관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군에 따르면 무주군가족센터는 4일 오후 무주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통해 고향방문을 앞둔 가정에게 필요한 교육과 안내, 코로나-19 관련 여행수칙 등을 안내했다.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 가정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이민자에 대한 안정적 정착을 돕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됐다. 올해는 33가정이 신청한 가운데 지난 7월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베트남 9가정, 필리핀 1가정, 일본 1가정, 캄보디아 1가정 총 12가정이 선정됐다.이들은 각자의 고향나라로 모국방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12가정은 모국 방문시 왕복항공료, 보험료, 현지 체류, 교통비 등을 지원받아8월부터 12월까지 자유롭게 고향방문을 할 수 있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사업을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라며 “이번 고향나들이를 통해 그리운 고향에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고향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부터는 군수 공약사업으로 내년부터 고향나들이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다문화가정이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무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04 17:27

무주군, 지적 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 큰 호응

무주군이 지적 민원 군민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를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상면 삼유리 하유지구(371필지, 206,384㎡) 및 괴목리 괴목지구(839필지, 463,394㎡)의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현장사무소를 지난달 21일부터 22일, 27일부터 29일 각각 운영했다.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토지 경계를 확정하기 위해 토지소유자가 군청까지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설정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운영했다. 특히 현장사무소에서는 지적도의 토지경계와 실제 이용 중인 현실 경계를 드론 항공영상(3차원)에 중첩한 도면을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 설명과 원활한 협의를 도출했으며 협의를 통해 면적 증감 발생 시 감정평가에 의한 조정금 발생을 안내했다.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군은 현장사무소 운영 기간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에 대해 직접 찾아가는 경계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 협의하면 된다. 최찬호 지적재조사팀장은 “이번 경계 협의 과정으로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 등 의견을 수렴해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며 “재조사사업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토지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03 14:51

무주군, 반딧불이 신비탐사 장소 실태조사

무주군이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두고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위한 실태조사를 오는 8일부터 진행한다.반딧불이 신비탐사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탐사지역으로 이동해 반딧불이 비행과 군무를 직접 체험하는 생태 프로그램이다. 탐사장소는 야간 실태조사 결과 최적의 탐사장소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7일 개막하는 반딧불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로 부터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신비탐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이에 신비탐사에 참여할 희망자는 오는 8일부터 매진까지 반딧불축제 홈페이지(www.firefly.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해야 하며, 체험비는 1인당 1만5,000원, 36개월 미만은 무료다. 탐사객들에게 5000원 권 무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탐사 버스는 축제기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할 계획으로 국민체육센터 인근 축제 전용 주차장에서 주말에 30대, 평일엔 1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반딧불축제가 진행되는 8월 말에서 9월 초는 늦반딧불이가 주로 활동을 하는 시기다. 늦반딧불이는 5월, 6월에 활동을 하는 애반딧불이와 운문산반딧불이에 비해 개체 크기가 월등하게 크고 발광력도 좋아 신비탐사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군은 안전한 탐사환경 제공을 위해 탐사로 평탄작업과 예초작업, 낙상 방지를 위한 안전띠 설치, 뱀 출몰에 대비한 뱀퇴치기 설치 등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정재훈 반딧불이팀장은 “환경지표 곤충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무주 일원의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와 다발생지역에 대한 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를 통하여 최적의 탐사장소 제공으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반딧불이 연구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무주 일원에서 개최된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03 14:49

무주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양식조리사 자격취득반 종강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장진원)가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양식조리사 자격취득반 프로그램이 지난달 27일 종강했다. 이번 양식조리사 자격취득반은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월, 화 총 30회기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10회기의 필기과정과 20회기의 실기과정으로 진행됐다. 무주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5명의 수강생 중 1명의 수강생이 양식조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그외 1명의 수강생은 필기과정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식조리사 자격취득반 수강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식조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 더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자 올해 양식조리사자격취득반 외 상담통역사 양성과정, 다문화이해교육강사 양성과정 심화반 등 무주군 내 결혼이주여성들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직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무주군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 및 이용은 전화(063-322-1130) 또는 홈페이지(https://muju.familynet.or.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02 16:28

무주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특별교육

무주군이 1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전 청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직장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 내 질서를 바로잡고 올바른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무법인 한결 대표와 직장 내 괴롭힘 외부 조사위원직을 맡고 있는 강호석 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강호석 강사는 “직장 내 괴롭힘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피해자들의 고통 호소와 극단적인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를 홀로 해결하려 고민하지 말고 고용주에게 신고해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할 경우 누구든지 발생 사실을 고용주에게 신고해야 하며 신고를 받거나 사실을 인지한 고용주는 지체없이 조사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직장 과롭힘의 일반적 사례와 대응방안,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법은 지난 2019년 7월 16일 시행이 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은 고용주나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나 관계에서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 외적인 범위에서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두명 자치행정과장은 “무주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과 군정목표로 ‘신뢰받는 섬김행정’ 중 직장 괴롭힘 조사 및 조치방안을 제시하여 관리 및 예방책을 마련키로 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02 16:28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준비 돌입

무주군이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답례품 개발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에 군은 지난 7월 전담팀인 고향사랑기부팀을 신설했다. 또 황인홍 군수는 지난 7월 19일 세종시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좌담회에 직접 참여해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8월 시행령이 공포되면 무주군 실정에 맞는 조례 제정,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 및 답례품 선정, 기금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교과서를 펴낸 신승근 교수를 초빙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매력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기 위해 무주군 생산품 전수조사, 신규 답례품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활용을 위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조정선 고향사랑기부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군의 재정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02 16:27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오는 27일부터 무주읍 일원 개최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오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등나무운동장과 한풍루, 남대천 등 무주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주군 주최,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진용훈)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한다. 올해 반딧불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만에 개최되어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안성 낙화놀이를 비롯해 솟대세우기 등 전통놀이와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반딧불축제는 드론이 등장해 남대천 일대에서 불꽃 향연으로 펼쳐지며 생태와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을 새롭게 살리는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일인 27일 무주 등나무운동장에서 오전 10시부터 30분 동안 무주읍 내도리 산의마을 주민들이 축제 성공을 염원하기 위한 '산의실 솟대세우기' 재현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산의실 솟대세우기 행사는 내도리 산의마을 주민들의 전통공연으로 정월 대보름날 제액과 초복을 관장하는 신에게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던 마을 전통놀이다. 또 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56호 ‘낙화놀이’는 드론쇼와 함께 펼쳐지며 27일, 28일과 9월 2일, 3일 남대천에서 불꽃 향연으로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성면 주민으로 구성된 낙화놀이 보존회가 지난 12회 축제 때부터 재연하고 있는 낙화놀이는 한지에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를 줄을 맨 긴 장대에 달아 불을 붙이면 흩날리는 불꽃으로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9월 3일 무주의 자긍심인 조선왕조실록 이안행렬을 성대하게 진행하고 생태체험행사인 반딧불이 신비탐사, 국악 및 태권도시범단공연, 무주농악보존회의 전통공연과 함께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이번 반딧불축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 공유’에 목적을 두고 펼쳐진다. 청정환경의 지표 곤충 반딧불이를 통해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의 대외 이미지 향상과 관광객 유인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모색하게 된다. 진용훈 제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빛을 테마로 한 야간 축제로서의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별 소풍, 낙화놀이, 드론쇼, 불꽃놀이 연계 등으로 축제기간 새로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01 15:25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가공식품 창업 농가 기술지원 총력

무주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식품 창업 농가를 위해 HACCP 인증과 안전한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한 정기적인 위생·안전 교육과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과채주스, 잼 등 농산물가공품 3개 유형에 대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 인증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은 식품의 원재료에서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가 해당 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이다.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7년에 준공돼 농산물 세척, 착즙, 살균, 건조, 분쇄, 포장할 수 있는 설비 74여 종을 갖추고 있다. 2019년 첫 가동한 이후 117명의 농업인이 이용, 총 51톤의 농산물 처리를 하며 2021년까지 농업인 판매 매출액 1억 3000만 원을 달성했다. 농식품 가공창업 기초ㆍ심화 교육을 모두 수료하고 유통전문판매업을 신고하면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가공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도 있다. HACCP 인증 시설이 필수지만 여러 가지 여건으로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소규모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민선희 생활자원팀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설 및 종사자들과 농업인들에게 HACCP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한 가공제품 생산을 지원하겠다”면서 “농산물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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