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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가을배추, 한솥도시락 김치 반찬에 쓰인다

고창군의 고품질 가을배추가 국내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에 사용된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한솥도시락’이 고창지역 배추농가와 계약 재배한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배추를 한솥도시락의 기본 반찬부터 김치찌개, 볶음김치, 김치볶음밥 등에 사용한다. 고창 배추는 속이 꽉 차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수확된 배추는 국내산 정제소금으로 절이고 씻은 후에 국내산 고춧가루는 물론 국내산 젓갈류, 양파, 무, 대파, 생강, 마늘과 함게 버무려 주3회(월·수·금) 전국의 한솥 가맹점에 납품되며, 그 양은 주 평균 7톤 규모에 달한다. 고창군 대산면 일원은 가을배추의 주산지이다. 가을 배추는 김장철이 시작되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출하된다. 특히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배추의 단맛과 고소함이 더욱 강해지고 조직도 단단해진다. 이 같은 특징 덕분에 고창배추로 김장을 담그면 양념에 절여도 물러지지 않고 오래 저장할 수 있다. 김효신 한솥 마케팅본부장은 “한솥의 김치에는 고객에게 더욱 건강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하는 한솥의 마음과 지역사회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채소를 사용함으로써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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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09:34

고창군, 3개기업 전북도지사 ‘인증상품’ 선정

고창군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대표 장현정), 참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 김종학), 더옳은협동조합(대표 황의민)이 2023년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 ‘농축수산품 분야’와 ‘전통 가공식품 분야’에 선정됐다. 도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 중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상품을 발굴해 도지사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 7월에 2023년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 선정 계획 공고 후 상품경쟁력 및 시장반응, 기업경영인의 기업관 및 의지, 시설 및 위생환경, 적정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을 면밀한 검증과 심사 평가를 통해 도내 3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의 ‘바로바로잡곡’은 국산 잡곡 6곡(현미, 찹쌀, 귀리, 칠흑미, 찰보리, 찰현미)으로 만든 1회 분량 개별 포장 간편 세척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이 섭취하기 어려운 잡곡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 경쟁력으로 시장 반응이 좋고, HACCP 인증업체로 철저한 위생과 품질관리를 원칙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참바다영어조합법인 ‘복분자 민물장어구이’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중 하나인 장어를 원재료로 양념에 고창 복분자를 이용하여 생산의 최대 단점인 비린내를 최소화하여 HACCP 인증시설을 통해 생산한 제품으로 일반 브랜드의 장어구이보다 경쟁력이 있고, 식품위생 안전관리와 당사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상품이다. 더옳은협동조합은 HACCP, 6차산업, ISO22000 국제인증 등 다수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6년근 약도라지에 보약 재료인 쌍화탕 약재 9가지를 넣어 엿기름에 발효한 ‘도라지정수’를 제조해 상품을 인증받았다. 청년 농부와 협동조합에서 직접 재배한 6년근 약도라지를 사용하며, 설탕없이 엿기름에 발효해 당류 걱정이 적다. 6차 산업인증으로 도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인 점 등 제품의 경쟁력이 커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다. 3곳의 기업은 인증서와 함께 전북 우수상품관 입점, 제품 판로개척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증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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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09:34

고창군 동리시네마,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작은영화관인 동리시네마에서 1일부터 4일까지 ‘2022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열린다.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이티미디어와 한국작은영화관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6개 섹션 13편의 다채로운 영화가 27회 상영되며, 영화와 연계된 2회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도전하는 청춘’ 섹션에서는 <1984 최동원>과 <코다>를 통해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성장하는 영화 속 인물을 통해 용기와 도전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레트로 라떼’ 섹션에서는 <마이 뉴욕 다이어리>를 통해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떠나본다. ‘사랑에 빠진 영화’ 섹션에서는 임청하, 양조위, 금성무 주연의 <중경삼림>과 2021년 중국 최고 흥행을 기록한 로맨스 영화 <청춘적니> 등 다양한 사랑을 표현한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놓쳐서는 안 될 화제작들을 모은 ‘영화관의 초대’ 섹션에서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 <스펜서>를 비롯해 <드라이브 마이 카>, <오아시스> 등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특별전’ 섹션에서는 <한창나이 선녀님>이, 어린이 관객을 위한 ‘영화랑 놀자’ 섹션에서는 <다이노 마이 프렌드>와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소방안전 이야기>가 상영된다. 영화와 연계한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1일 오후 2시30분의 <1984 최동원> 상영 후에는 조은성 감독과 함께하는 ‘감독과의 대화’가, 2일 오전 10시 30분의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소방안전 이야기> 상영 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안전 교육 ‘로보카폴리 안전 놀이터’가 진행된다. 한편 ‘제2회 한두레장애인인권영화제’도 이번 기획전 기간에 함께 진행된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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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09:19

고창군의회,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중지’ 및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개편 철회 촉구’결의안 채택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28일 개회된 제2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중지’ 및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개편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빛원전 4호기는 2017년 5월 계획예방정비 중 원자로 격납건물의 내부철판과 콘크리트 사이에서 다수의 공극과 부식 현상이 발견되어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2일 정기검사를 통해, 한빛 4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 및 콘크리트 공극에 따른 구조건전성평가가 허용치 이내로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오는 30일에 한빛4호기 건을 상정하여 다음달 1일에 재가동할 계획이다. 이처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한빛 4호기에 대해 제대로 된 전수조사 없이 일부분만을 조사한 채 방사능 유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한 보고서를 내고 재가동 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고창군민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각종 의혹과 안전문제가 확실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빛원전 인근 지역인 고창군민의 의견을 배제한 채 재가동 절차를 추진하는 것은 안전 최우선의 기본을 외면하는 처사이며, 고창군민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강력 규탄하고, 제대로 된 전수조사 없는 부실투성이 한빛 4호기의 재가동 추진 절차 중단, 한빛 4호기 현안 문제에 대해 고창군민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 원전 가동·운영 전 제대로 된 실태 설명 및 지역의 동의 확인 등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또 지난 10월 6일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개편안 발표에 따른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개편 철회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결의안에서 “어떠한 사회적 합의 과정이 없이 일방적이고 명분없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포함하는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반대하고, 여성권익과 성평등을 후퇴시키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히고 전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정부의 일방적인 여성가족부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개편안 즉각 철회, 여성가족부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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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09:33

대산초 창업발명동아리 ‘써니 파이브’ , 전국 생활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고창 대산초등학교(교장 송미정) 창업발명동아리 ‘써니 파이브’(지도교사 최유진)가 전국생활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수상은 다섯 명의 여학생들로 구성된 ‘써니 파이브’가 전국무대에 척 출전하여 올린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산초는 농촌 소규모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단위 각종 창의융합 인재양성 분야에 도전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대도시 학교들과 겨루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AI 인재양성의 중심학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써니 파이브’는 대산초 5명의 여학생으로 구성된 전국 최초 초등학생 창업발명동아리다. 김아리 CEO(대표이사), 노율하 CIPO(특허관리전문이사)를 중심으로 영업이사 강정화, 홍보이사 성해리, 디자인이사 정지윤 등으로 구성된 학생 자생동아리이다. 올해 12회째인 전국생활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우수한 생활 발명 아이디어 발굴과 창의성 계발 및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주최하고 발명교사교육센터에서 주관한다. 본 대회는 전국에서 초중고 각 5팀만을 선발하는 유명 대회로 ‘써니 파이브’가 전국 초등 본선 선발 5팀 중 2팀에 들어, 주최측 최고상인 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대산초 창업발명동아리 출신인 노주환(고창북중) 학생도 금상을 수상했으며, 최유진(지도교사) 교사는 본선에 총 3작품이나 출품시켜 지도한 공로로 지도교사 최고상인 총장상을 수상했다. 대산초는 올해에만 대한민국녹색성장발명전 금상(3개)∙동상(2개),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1개)∙특별상(1개), 대한민국발명전시회 동상(1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1개)∙은상(1개)∙동상(5개) 등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농촌 소규모 학교가 대도시 학교에 비해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아이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지 하도록 전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송미정 교장은 “청소년놀이공간사업으로 트램펄린, 그물 놀이터, 벌집 쉼터, 클라이밍 등을 완비하여 재확산된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아이들이 체험활동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AI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우리학교에서 더욱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적 혜택을 누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꿈나무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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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6 08:50

고창군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가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개선 방향을 제시해 능률적인 군정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지적사항으로 △ 조규철 위원장-방사능 방재물품, 방사능 교육 및 방사능 방재시설 알림판 등 전체적 점검이 필요 지적 및 모로비리공원 자작나무숲의 수종 선정 시 충분한 검토 요청 △이경신 의원-반복되는 예비비 본예산 편성 및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 안전을 위한 현장지도 강화 주문 △차남준 의원-운곡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진행 시 자연친화적 개발 필요 지적 및 문화의전당 공연 군민에게 전면 무료 개방 요청 △조민규 의원-고창문화관광재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 재단 자체적인 수익사업과 국비 확보의 노력 필요 지적 및 관내 행사로 인한 부상자 발생시 군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 마련 요구 △박성만 의원-모양성보존회 보조사업의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 및 회전교차로 설계 시 현장여건 반영 필요 지적 △임종훈 의원-고창을 대표하는 상징물 설치 필요 및 건설업체 선정 시 철저한 관리·감독 요청 △오세환 의원-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위탁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농업용수 관리 대책 마련 요구 △이선덕 의원-고창군 관광지도와 홍보책자 관내 업소 비치 요구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충분한 주민의견 반영 요청 조규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집행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 발전에 이바지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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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6 08:50

고창군 호암마을에서 농촌 치유관광 프로그램 시범적용 평가회 열려

고창군 고창읍 호암마을에서 지난 15일 치유관광 프로그램 시범적용 평가회가 열렸다. 평가회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 김경희 연구사, 전북사회서비스원 정하나 단장, 전북농업기술원 이상지 지도사,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이영호 과장 등 치유농업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호암마을은 국립농업과학원의 시험연구사업인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농촌 치유관광객 특성 분석 및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농업과학원은 호암마을에 적용할 청년 치유관광(농촌에서 마음챙김, 청춘만만세)과 가족단위 치유관광(농촌에서 찾는 소확행, 쉼과 감동의 이음) 2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0월에는 전북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청년과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가회에서는 치유관광 프로그램 시범적용 결과(치유효과 측정, 만족도 등)를 공유하고, 세부 활동별 문제점과 개선방안, 사회서비스 연계방안, 고창의 운곡습지, 갯벌 등 지역자원과의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향후 사회서비스와 연계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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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1 09:30

다산북스, 고창북중학교에 5000만 원 상당의 도서 기증

㈜다산북스(대표 김선식)가 고창북중학교(교장 전양희)에 청소년 도서를 포함한 도서 3천 권(5천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11월 기증 협약식은 지난 18일 고창북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기증한 도서는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를 시대정신으로 담아내는 출판사로, 도서 기증 사업이 애민정신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믿음으로 수년간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고창북중학교 23회 졸업생인 김선식 대표는 “모교인 고창북중학교에 책을 기증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후배들에게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양희 교장은 “모교를 졸업한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이 의미 깊다”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뿐 아니라 나눔을 통해 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자세를 본받아 고창북중학교 학생들도 폭넓은 독서를 통해 자기주도성을 키우고 보다 높은 사고력과 문화적 포용력을 증진하여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47년 설립된 고창북중학교는 중앙학원(이사장 김미숙)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길러주는 기숙형 자율학교다. 지난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선정된 북중학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할 친환경적 미래지향형 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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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1 09:30

고창군의회, 한빛원전 안전대응 현장답사

고창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한빛원전 환경안전 연구회(대표의원 임종훈)’는 지난 15일 한빛원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원전으로부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답사 및 시료채취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답사 및 시료채취에는 임종훈 대표 의원을 비롯한 조규철∙박성만∙오세환∙이선덕 의원과 한빛원전 환경·안전감시센터 고창분소,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현장답사 및 시료채취 지역은 한빛원전 인접지로 피해 발생 가능지역인 상하면 고리포항, 해리면 동호해수욕장, 심원면 하전갯벌, 아산면 하갑리 일원 등 총 4개소로, 상하면 고리포항에서는 해수 채취, 해리면 동호해수욕장 및 심원면 하전 갯벌에서는 해저토 채취, 아산면 하갑리 일원에서는 토양 채취가 이루어졌다. 임종훈 대표의원은 “이번 현장답사와 시료채취를 통해서 고창군 인근 해수와 갯벌, 토양의 방사성 물질 및 인근 생태환경 실태를 확인해서 지역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고창군의회 차원의 한빛원전 안전관련 제도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의회 ‘한빛원전 환경안전 연구회’는 2022년 한빛원전 안전대응 연구용역을 발주해 고창군에 미치는 환경영향 검토 및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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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 09:42

‘제6회 고창 예술인의 밤’, 성황리에 열려

한국예총 고창지회(회장 박종은)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 ‘제6회 예술인의밤’이 지난 10일 르네상스 웨딩홀에서 열렸다. ‘고창 예술인의 밤’은 고창예총 및 산하 5개협회(문협, 미협, 음협, 국협, 연협) 회원들의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휘호, 한국무용, 시 낭송, 오카리나․색소폰 앙상블의 공연 등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고창예술인상’에 표순복 시인, ‘고창장애예술인상’에 이명훈 전 고창농악보존회장, ‘고창예술공로상’에 권애란 섬유공예가가 각각 수상했다. ‘제19회 고창예술인상’ 수상자 표순복 시인은 월간 『한국시』로 등단하여 시집 『특별하지 않은 날의 주절거림』, 『나무 곁으로 가다』을 발간하였고, 제9대 고창문인협회 회장을 지냈다. 한국문협∙전국문협∙전북시협,∙표현문학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고창 문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1회 고창장애예술인상’ 수상자 이명훈 전 고창농악보존회장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 상쇠 이수자로 고창농악전수관장 직을 수행하는 등 고창농악 계승∙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2022 고창예술공로상’ 수상자 권애란 섬유art 대표는 초중학교 미술강사, 고창군 청소년복지센터 색채미술 심리강사이자 한국미술협회 고창 부지부장으로 활동하며 고창 미술의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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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7 10:36

고창 한결영농조합법인, 친환경 양곡 생산자단체 선정 쾌거

고창 한결영농조합법인(대표 박종대)이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서 모집하는 친환경 양곡 생산자 단체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고창 친환경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내년부터 3년간 서울시 학교에 연간 500톤(15억 상당) 규모의 친환경쌀 등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 한결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경 양곡 생산자 단체 선정은 “최고의 환경과 조건, 시설에서 밑을 수 있는 재배∙수매∙가공∙보관∙유통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한결같이 제공하겠다”는 박종대 대표의 의지와 열정의 소산으로 평가된다. 한결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4월 총사업비 80억 여원을 투입, 연 1만톤의 가공능력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춘 고품질쌀 가공시설 및 건조‧저장시설을 완공해 최고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에브리데이(전국 380개 매장)와 현대백화점(수도권 8개 매장), 서울 학교급식(직거래 7개교) 등에 유기농쌀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이마트 입점과 미국 수출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결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쌀 생산을 위해 고창 관내 15개 친환경단지(133농가, 234ha)와 친환경 벼 계약재배를 통해 전량수매(1600톤)를 하고 있으며, 농가들의 수익보장과 농가확대를 위해 7500원(40kg당)의 수매장려금 지급과 수매시 모든 농가별로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한다. 무엇보다도 최상의 친환경쌀을 가공할 수 있는 최고 시설의 가공쎈터를 갖추고 있다. 박종대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최고의 친환경 쌀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내일을 이끌어 갈 어린 꿈나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수출 등 판로 확대를 통해 고창쌀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8월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한 ‘2023년 서울시 학교급식 양곡류 식재료공급 생산자단체 모집’을 추진했다. 1차 심사(계량평가)에서 한결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8개 업체를 선정한 후 이후 제안서 발표(2차심사)후 10월21일 현장평가를 거쳐 한결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6개업체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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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11.17 07:58

고창군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294회 제2차 정례회를 16일 개회하여 다음 달 16일까지 31일 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주요 의사일정은 16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실·과·관·소별 2023년도 시책업무 보고, 주요 군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다. 또한, 12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하여 실·과·관·소별 설명을 듣고 심사를 거친 후, 12월 16일 제9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다. 이번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총 35건의 의안을 회부안건으로 상정했다. 운영위원회는 박성만 의원이 발의한 “고창군의회 작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등 3건, 자치행정위원회는 조규철 의원이 발의한 “고창군 결산검사위원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3건, 산업건설위원회는 임종훈 의원이 발의한 “고창군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 조례안” 등 9건을 심의한다. 임정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정례회인 만큼 군정질문을 비롯한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의, 의안심의 등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민의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박성만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우리군이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형숙박시설 건립이 시급하다”며 “신림면 반룡 농협 돈사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농협과 연계하여 돈사 부지에 연수원 건립”을 제안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11.17 07:58

자유중학교 , 리더십데이 개최

자유중학교(교장 서기열)가 지난 10일 리더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 열린 리더십데이는 미래의 인재 양성을 위해 해마다 11월에 개최,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는다. 학생들의 성장과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리더십데이는 교육관계자와 학부모를 초청한 가운데 리더인미 교육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교과간 융합수업 내용 등에 대해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1학년의 7habits 합창, 2학년의 ‘리더인미 광고’ 영상 제작 발표, 3학년의 ‘리더인미 발견하기’ 학급 뉴스, 각 동아리 작품전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리더인미를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이번 리더십데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갈 능력에 대해 탐구하고 발표하는 기회 △삶의 긍정적인 선택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탐구하고 소중한 역량과 실천을 돕는 활동 공유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리더십학교로서 성공하는 일곱가지 습관을 실천하며 그 가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서기열 교장은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리더인미와 융합수업은 다양하고 깊은 통찰의 연속이며, 이는 가치관 정립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며 “리더인미와 융합수업은 앞으로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갈 아이들에게 분명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한편 리더인미는 미국 프랭클린코비사에서 운영하는 세계적인 리더십학교 프로그램으로, 스티븐R.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실천하며 스스로 올바른 리더십을 키워가는 교육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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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11.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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