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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군, 한해대책 만전

순창군은 다음달 12일까지를 한해시설 일제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관내에 산재된 관정, 양수장비 등을 집중 정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특별점검반을 편성, 지역을 순회하며 관정의 가동여부를 확인하고 양수장비에 윤활유 주입, 도색 작업, 배전함과 보호공 정비 등을 실시한다.

 

또 누수방지를 비롯 구조물 균열 보수, 용수로 잡초 및 토사 제거 등에도 인력을 집중 투입,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이상기온으로 봄 가뭄이 예상되므로 현재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한해 장비를 일찍이 사전 점검을 마무리하고, 용수로 보수 및 논물 가두기 등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한해 극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한해 시설물은 현재 1백47개소의 저수지를 비롯 양수장 25개소, 취입보 32개소, 관정이 1백20개소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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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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