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부안지점(지점장·박찬섭)은 5월‘고객의 달’을 맞아 지난16일 부안군새마을협회 회원을 초청, 영광원자력 발전소를 시찰하는 등 전력사업의 생생한 현장체험을 실시 하였다.
관내 새마을협회 회장단및 부녀회장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행사는 현장체험을 통해 전력산업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은 물론 올바를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날 박지점장은 “이번 발전소 시찰은 전력사업의 이해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이러한 뜻깊은 행사를 자주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한전상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찰을 통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전기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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