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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전통고추장 신상품개발 성공

순창군과 전통고추장연구회(회장 신동화 전북대 교수)가 공동으로 천연 재료를 이용한 전통고추장 신상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고추장은 복분자고추장을 비롯 마·고추냉이· 겨자·버섯분말·다시마 고추장 등 모두 6종류다.

 

복분자를 첨가한 고추장과 마를 첨가한 고추장이 도시인들의 입맛에 맞는 상품으로 가능성이 있고, 고추냉이 첨가 고추장도 기호식품으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군과 연구회가 신상품 개발에 주력한 것은 순창전통고추장의 맛이 뛰어나다는 소비자들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대외경쟁력이 취약한데다 제품이 한계성에 부딪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신동화 교수는“이번에 새로 선보인 신상품은 주로 기능성을 살려 대외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며 “앞으로는 어린이 입맛에 맞는 제품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에 새로 개발된 고추장에 대한 미비점을 보완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키로 하고 대책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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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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