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3-02-04 05:26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순창
일반기사

[순창] 보건의료원 현대화 사업 완공

순창군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보건의료원 현대화 사업이 최근 마무리돼 지난 26일부터 진료가 시작됐다.

 

순창읍 가남리에 위치한 구 순창보건의료원은 건물이 노후한데다 공간이 협소, 의료원측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었다.

 

이에 군은 국비등 총 사업비 36억8천만원을 들여 98년 12월에 증개축 공사에 착공했으며 1년7개월만인 최근 준공됐다.

 

지상 3층, 지하 1층 연건평 1천1백93평(증축 8백23평, 개보수 3백 70평)규모로 증·개축된 보건의료원은 기존의 내과, 외과, 소 아과, 산부인과, 치과등 7개 진료과목에 응급수술실 및 분만실 등이 증설됐다

 

또한 병실도 26병상에서 34병상으로 늘어나고 한방진료를 위한 수치료실과 찜질방을 비롯 건강증진실 등이 신설된 것은 물론 장례예식장까지 들어섬으로써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득춘 순창군수는 “각종 진료실 기능강화와 함께 최첨단 장비구 입으로 진료지원 기능 및 방문보건 사업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 고 밝히고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을 증·개축함에 따라 쾌적한 진료환경 제공은 물론 주민들이 내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거점 병원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임득춘 군수, 김주곤 군의회의장을 비롯 기관·사회단체장, 의료원관계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원 광장에서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윤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