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의 생활지원과 가스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와 진안군이 생보자세대및 장애인세대등 1백53세대의 가스시설을 무료로 개선해주었다.
군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실시한 가스 체적거래시설과 안전기기 부착사업은 마령면 74세대, 백운면 61세대, 성수면 9세대등 총 1백44세대에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10일까지 시설개선을 끝냈다는 것.
또 6일부터 시작된 장애인 대상 시설교체는 진안군에서 주관하고 진안가스가 시공해 마령, 백운을 제외한 각 읍면에 1세대씩 9세대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데 8월5일께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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