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출신으로 중앙 각 부처에서 근무중인 5급이상 공직자의 모임인 ‘공우회’총회가 6일오후 7시 서울 서초동 현지에서 있었다.
이날 총회는 탁병오회장(55·서울시 정무부시장)외 30여회원과 김계식재경서울향우회장등 40여명이 참석,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도 했다.
총회에는 최윤주임실부군수도 현지에 합류 “고향발전을 위해 각 중요부서에서 일하고있는 향우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증액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의회최명옥예결위원장, 박병영대통령 비서실보좌관, 김동구국세청감사1과장, 홍봉성국방부감사1과장, 이상만국민고충처리위원, 양해만난지도관리소장, 허점욱월드컵운영본부위원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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