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친환경농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무주사과의 특산물화를 위한 무주군 사과단지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무주사과의 육성을 위해 무풍면 증산리 일대 4만5천여평에 대규모 사과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추진에 앞서 20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단지 조성에 따른 배경과 방향,시공방법과 공사추진에 따른 제반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청정자연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되는 무주사과는 일교차가 20。C이상 차이가 나는 산간고랭지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맛과 당도가 뛰어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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