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의 청정자연에서 재배되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반딧불이 햇살고추가 본격적인 가을추수를 맞고 있다.
덕유산 자락의 산간 고랭지에서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자란 무주 반딧불이 고추는 모양이 좋고 매운맛도 강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중‘대과종으로 고춧가루가 많이 나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100%자연햇살 건조로 일명 태양초 고추라 불리우는 무주 반딧불이 햇살고추는 햇볕에의한 자연건조로 붉은 선홍색의 빛깔을 띠며 크기가 크고 품질이 좋아 적은양을 섭취해도 위액분비가 촉진되어 식욕을 돋구어 주고 혈액순환에 좋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반딧불이 무주고추는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한여름에도 고추열림이 좋아 올해도 반당 건고추 3백kg이상 다수확을 올려 2백50여만원의 고소득이 에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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