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폐품팔아 불우이웃돕기



임실군 관촌면에서 농약상을 경영하고 있는 오영운씨는 1년동안 폐박스를 모아 얻어진 20만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토록 본보 임실지사에 기탁해 왔다. 

 

박일봉관촌면장은 “오씨는 그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각종 성금과 고추아가씨 선발대회등을 주관해 왔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태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