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진안지점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위의 찬사를 받고 있다.
한전 진안지점은 특히 3월을 맞아 소년소녀가장세대와 홀로 사는 노인, 사회복지시설등 소외 고객을 방문해 전기 점검과 불량시설 보수를 무료로 실시해주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펼쳐오던 내고장 물건 사주기 운동과 내고장 특산물 가족친지에 선물하기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와함께 매주 친절서비스 조회를 통해 직원들의 서비스의식 향상노력과 고객사은 이동서비스센터 운영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
한전 진안지점은 사옥 출입구를 새롭게 단장해 ‘진안사랑, 한전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지역특산물인 인삼 배너를 설치해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있기도.
박찬섭 지점장은 “본연의 업무외에도 지역민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덜기위해 지역문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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